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 교육, 체험 기능을 한 곳에 담은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개관하며 시민 삶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센터는 어린이도서관, 육아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로컬푸드직매장을 갖추고 있으며,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방학탈출 겨울편' 돌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겨울방학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또래 교류를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했으며, 참여 아동과 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복지관은 여름방학에도 이와 같은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2026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보건복지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통합사례관리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부터는 단순 실적 중심에서 벗어나 사례관리 전 과정의 충실도와 개입 적절성을 중점 평가하는 방향으로 업무평가 체계가 개편된다.

의성군이 2026년 생계급여 기준 완화 시행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3월까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준 완화는 청년 근로 사업소득 공제 확대와 소형·승합·화물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를 포함하며, 이를 통해 그동안 지원받지 못했던 가구의 생계급여 수급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은 2차 발굴 기간 동안 개별 우편 안내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위기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거제시보건소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주민 안부 살피기 환경 조성을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기존 2곳에서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관과 주민이 협력하여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역 단위 생명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사회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시작으로 유관기관, 민간단체, 읍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관리 체계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지난해 494명에게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대상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울주를 만들 계획이다.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생활시설 30개소를 방문하여 1,103명의 입소자에게 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정선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민생 안정을 위해 기초생계급여와 장애인복지급여를 당초 예정일보다 일주일 앞당겨 2월 13일에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지급은 1,171가구의 기초생계급여 수급자와 790명의 장애인복지급여 대상자를 포함하며, 군은 문자 안내와 이장회의를 통해 수급자들에게 지급 일정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시흥시가 겨울철 실업 및 난방비 부담 증가에 대응하여 1월 30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1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행복e음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실업, 사업 중단, 공과금 체납 등 47가지 위기 징후를 가진 1,997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며, 특히 1인 가구와 에너지 취약계층에 집중할 예정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공적 급여 신청 안내, 민간 자원 연계, 통합 사례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최근 4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건수 연평균 5% 증가, 미지원·비대상 비율 연평균 21% 감소라는 성과를 거두며 발굴 정확성과 연계 효과를 높여왔다.

성북복지재단과 다비치안경 강북지부 봉사단이 지역 주민 39명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검진 및 맞춤 안경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시력 문제로 인한 교육 및 생활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하며, 다비치안경 봉사단은 전문 안경사 16명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졌다. 성북복지재단은 앞으로도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복지 예산 조기 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에 명절 위문금 약 6억 원과 시설 수급자에게 1인당 5만 원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는 난방비 특별 지원으로 약 23억 원을 집행한다. 또한,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28종의 사회보장급여 2월분 지급 일정을 앞당겨 13일에 조기 지급한다.

강남구가 어르신과 구민들이 노인복지시설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5분 분량의 옴니버스 드라마 형식 홍보영상 '강남, 서로의 시간을 잇다'와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했다. 영상은 다양한 어르신들의 일상 속에서 노인복지시설 이용 장면을 자연스럽게 담았으며, 안내서는 시설 정보와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홍보물이 주민들이 시설을 쉽게 이용하고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