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이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증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주민 복지 및 문화 공간 확충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60억여 원이 투입되며, 내년 2월 완공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2027년까지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의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LED 전등으로 무상 교체하는 에너지복지사업 대상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뛰어나며, 올해 888만원의 사업비로 약 62개소의 조명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청양군가족센터가 다양한 가족 형태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군민들에게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취약·위기 가족을 위한 '온가족보듬사업'과 청소년 대상 '마음해방일지'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 지원과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통번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맞벌이 가정을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과 가족 봉사단 운영 등을 통해 양성평등하고 친화적인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속초시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와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속초시의 특성을 반영하여,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위기 징후 세대를 발견하면 신고·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9곳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번 위문은 지역사회 연대감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남 함평군 신광면 복지기동대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노후된 바닥재를 전기 바닥패널로 교체하고 가구 재배치 및 실내 정리 등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화재 위험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신광면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척시는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대상자별 맞춤형 복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2026년 삼척시 복지정보 안내서 희망수첩'을 제작해 배부한다. 이 수첩은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아동수당,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담고 있으며, 사회복지 기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된다. 또한, 방문 인력이 가구 방문 시 활용하여 복지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17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서울 도봉구가 대한미용사회 도봉지회와 협력하여 지역 복지시설 이용자(취약계층)를 대상으로 베테랑 미용사들의 정기 이·미용 봉사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협약은 미용업계 10년 이상 경력의 미용사들이 참여하며, 이용자들의 생활 만족도 향상과 사회적 고립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사회복지사협회가 2026년 신년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사회복지사 전문성 강화, 권익 증진, 지역 복지시설 네트워크 활성화 등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경상북도사회복지사 체육대회 예천 개최를 위한 협회의 역량 집중을 다짐했다.

대구 군위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인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및 복합 SOC 건립 사업'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오는 3월 임시사용승인을 거쳐 행정복지센터 이전 및 복합 시설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이는 노후 청사 재생과 원도심 활성화, 인구 감소 위기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자를 2월 9일부터 모집한다. 올해부터는 취약계층 청년의 중복 차감 규정이 폐지되어 모든 대상자가 차감 없이 연간 25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28세 청년이며, 광주은행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도내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체육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