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복합 위기 상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읍면동 사례관리 팀장을 대상으로 사람 중심의 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팀장의 내부 슈퍼바이저 역할 강화와 사례관리 질적 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최훈식 장수군수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2곳을 방문하여 시설 이용자 및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군정에 반영하여 복지 정책 개선 및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수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 667가구에 5천7백여만 원 상당의 성금 및 성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직 단념 및 자립 준비 청년 104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또래 지원단'을 운영하여 사업 홍보 및 취약 청년 발굴에 나선다.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사후 관리가 지원된다.

청도군 청도읍이 2026년부터 '찾아가는 우리동네 이동상담소'를 본격 운영하며, 첫 상담소를 부야2리 경로당에 설치해 보건·복지 상담을 제공했다. 이동상담소는 매월 1회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 정보, 복지 상담 등을 제공하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위기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서비스 연계도 계획 중이다.

광주시가 복지행정타운 준공을 앞두고 입주 예정 기관과 함께 시설물 사전점검을 실시하며, 노후·분산된 복지시설을 통합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월 28일 준공 예정이며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이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 및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편의 증진과 발전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마무리 작업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청사는 3월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가 민원실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그림 전시 및 조명 설치, 좌석 재배치 등을 통해 쾌적한 민원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경관 개선은 주민들이 편안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환경 정비를 지속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국회와 함께 사회복지예산 국비 분담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중앙정부의 책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차등보조율, 사회복지비 지수 적용 기준, 국고보조사업 분담 구조 개선 필요성 등이 제기되었으며, 중앙과 지방의 공동 책임 강화에 대한 의견이 모아졌다.

남양주시는 2026년부터 장애인복지서비스 지원 범위와 수준을 대폭 확대하여 장애인의 소득 보장, 돌봄, 자립을 강화한다. 장애인연금 급여 인상, 등록 및 복지 서비스 대상 확대, 아동 및 발달장애인 지원 강화,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확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개선, 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과 소규모 상가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남양주시는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 자동심장충격기(AED) 2대를 추가 설치하여 총 3대를 운영하게 되었다. 이는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며, 향후 직원 대상 AED 사용법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의 사무 공간과 프로그램실을 증축하는 공사를 연내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 총 9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협소했던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노인 여가 복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총사업비 342억 원을 투입해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본격화한다. 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내년 3월 착공해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복지관은 건강증진, 교육, 여가, 돌봄 기능을 갖춘 종합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