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및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용을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대상 청년에게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1998년~2007년생으로 전남 도내 2년 이상 거주자이며,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평구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 30명을 생명사랑 서포터즈로 임명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노인인력개발센터, 주택관리공단과 협력하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연계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부평구보건소가 2026년 시니어 금연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 및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나섰다. 선발된 어르신들은 주요 전철역, 금연 특화거리 등에서 금연 캠페인, 금연클리닉 홍보,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친다.

광주 광산구의 '살던집 프로젝트'가 제12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주거복지 분야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고령자 등이 익숙한 환경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 의료,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정책으로, 보건복지부의 전국 확산 연구 대상이 되었습니다.

인제군이 기후 위기로 인한 에너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총 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308가구의 주거환경과 전기 안전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며, 에너지 효율 개선과 생활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에너지 빈곤층 200가구의 주거 성능을 높이고, 군비 추가 지원으로 주거환경 개선까지 병행한다. 또한, 108가구의 전기시설을 개선하여 전기요금 절감과 화재 위험을 차단한다. 인제군은 지난 3년간 1,090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 3곳을 방문하여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격려하고,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명절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287억 원을 투입해 도민 수요에 맞는 산림복지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한다. 2026년까지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산림복지단지를 신규 조성하고 숲길을 정비하며,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과 전문 인력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산림복지를 지역 관광 및 농·산·어촌 활성화와 연계하여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50곳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장애인복지시설 21곳과 노인복지시설 29곳의 이용자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과 명절선물세트 등을 포함한다.

대구 동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전MCS(주) 동대구지점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안내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으며,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지원이 연계될 예정이다.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1기 복지·건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기계발과 심리적 휴식을 위한 소도구 필라테스, 부동산경매, 기초 일본어, 오일파스텔, 화과자 만들기 등 다양한 강좌가 평일 야간에 운영된다. 신청은 19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정읍시가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마감일을 2월 27일까지 연장하고, 지급 기준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함평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2곳을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 및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소외되기 쉬운 복지시설 입소자 및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함평군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온기나눔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