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생안정, 구민안전, 생활편의 3대 분야를 중심으로 22개 사업을 추진하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13일부터 19일까지 가동한다. 물가안정, 취약계층 지원, 교통질서 유지, 청소 대책,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조치가 포함되며, 연휴 기간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이 지역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사회 참여 증진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 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방문,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지역 문화 이해와 정서적 즐거움을 제공했다.

창원특례시 의창구가 1인 가구 증가, 가족 해체, 고물가 장기화 등 복합적인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저소득 아동 및 주거 취약계층을 포함하는 '소외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 집중 관리, 아동급식 단가 인상 및 한부모가족 선정 기준 완화, 주거 취약계층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시책을 추진한다.

삼수동 행정복지센터가 농한기를 맞아 원거리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노래교실'을 운영한다. 2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조탄·귀네미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며,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3월 20일부터는 주민자치센터에서 노래교실, 댄스교실, 스마트폰 활용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가로 개설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2026년 실버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59명의 전문 강사를 위촉하고,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활기찬 노년 생활 지원에 나선다. 백경현 시장은 강사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어르신 존중과 행복한 구리시 조성을 위한 노인복지 기반 확충 의지를 밝혔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2026년 마을돌봄 1인 가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참여형 봉사단체 '이웃연결단'과 함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고립·은둔 위험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주민이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사회적 관계망 및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성시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3월 13일까지 1차 발굴을 진행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중 단전, 단수 등 위기상황 보유자나 요금 체납 취약가구를 중점 발굴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AI초기상담 시스템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파악하고 공적 및 민간 자원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도 당부했다.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서정효 회장을 재선출하며 지역 복지 발전과 사회복지사 권익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대전 중구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설 명절 지원금 3천만 원을 전달받아, 600세대에 5만 원씩 지급하여 명절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지원의 일환이다.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이 2026년 상반기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11개 프로그램, 총 16개 강좌를 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인기 강좌와 함께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신규 강좌를 도입했으며, 특히 고령자 및 운동 초보자를 위한 '저강도 근력운동' 프로그램이 신설되었다. 운영 분야는 운동, 음악, 취미, 공예 등이며, 요가, 필라테스, 서예, 바둑, 목공예 등 다채로운 강좌가 마련된다.

남해군이 사회복지시설 근무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매달 3만 원의 자격수당을 신설하여 지원한다. 이는 사회복지 현장의 높은 업무 강도와 인력 유출 문제에 대응하고,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을 인정하며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남해군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처우개선위원회 설치 및 예산 지원 조항을 신설하고, 보수교육비 지원, 마음 치유 프로그램 운영, 상해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해시는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의 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공간 조성 계획을 공유했다. 복지관은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진영 지역의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