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2026년, '모두가 누리는 활기찬 복지, 친환경 기반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목표로 복지·환경 분야 7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주민 체감 복지 강화 △노인복지 확대 △장애인 맞춤형 복지 △여성·아동 존중 및 가족 행복 증진 △탄소중립도시 조성 및 신재생에너지 대응 △생태 중심 교육 및 환경·위생 관리 △전주동물원 힐링 명소 재도약 등이다. 특히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강화, 여성친화도시 조성,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생태관광 활성화, 전주동물원 개선 등을 추진한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주민 간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주민과 함께 있고, 잇는 설 명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부 카드 작성, 만두 빚기 및 나눔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약 50여 명의 주민이 교류하며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가족을 자살로 잃은 유족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적 지지망 형성을 돕는 자조 모임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 진행되며, 참여자 간 경험 공유와 차 요법, 명상, 미술치료 등 자기돌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인천행복한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가 위기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정폭력·성폭력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상담, 심리, 보호, 교육 지원을 제공하고, 사례 연계, 정보 공유, 전문 인력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군위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자활 참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이해 증진 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의 우울, 음주 문제, 정서적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전문 기관 연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과 안성 지역 10개 로타리클럽이 중증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 및 직업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장애인에게 국악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국악단을 창단하며, 지역 기업과 연계한 분산 고용 모델을 구축하여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무주군이 무주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및 대상자에게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혼부부·청년에게는 최대 5천만 원, 저소득계층에게는 최대 1천7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연중 신청 가능하다.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말 못 할 고민을 덜어주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한 24시간 상담,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청소년안전망 및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학교 밖 청소년의 미래 준비를 돕는 꿈드림, 방과 후 돌봄 및 학습 지원을 제공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그리고 청소년의 재능 발휘와 교류를 위한 청소년어울림마당 등 통합적인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수구가 2026년부터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연수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식품 꾸러미, 체납 공과금, 의료비, 월세 등을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배식 봉사를 하고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또한, 복지관은 어르신들과 함께 세배를 올리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포용적 지역문화 조성을 위해 '향기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음료 제조 및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 '향기상회'와 연계하여, 복지타운 종사자들에게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하며 장애인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시민들이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표 자료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한다. 임신·출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주요 복지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으며, 공공기관 및 시설 게시, 온라인 홍보, 전입 세대 환영 서한문 동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여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정책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