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의 방문진료 서비스를 본격 가동하며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늙어가는' 정책 목표 실현에 다가가고 있다. 남강의원은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상담 등 511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병원 접근이 어려운 고령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3월부터는 재택의료센터 체계로 확대 운영하여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맞춤형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화재가복지센터가 착한가게 17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평화재가복지센터는 방문요양 및 방문목욕 서비스를 제공하며,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착한가게는 월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으로, 모금액은 '평화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사용된다.

성남시가 신혼부부와 예비 부모를 위한 생애주기별 복지 지원사업 안내 리플릿 '성남에서 신혼부부가 사는 법'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 리플릿은 신혼, 임신, 출산, 육아 단계별 지원 사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내용, 금액,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상세히 담고 있다. 난임 시술 중단 시 의료비 지원, 백일해 예방접종 확대 등 사각지대를 줄이는 세부 사업도 포함되어 있으며, 신혼희망타운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 가능하다.

관악구가 구민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관악구 체육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보수정비, 대상별 맞춤형 생활체육교실 운영,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며,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이 사회복지법인 인덕원삼천사복지재단으로부터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백미 200kg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소보면 하나어린이집 원생들이 소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 북구 덕천3동이 건강 및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호직 주무관이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 북구 만덕2동 복지특공대가 2026년 상반기 보급대 활동을 통해 나눔가게 및 개인 후원자의 물품 지원을 받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물품 전달 및 돌봄 활동을 펼쳤다.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윈터 플레이 라운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모험에 초점을 맞춰 맞춤형 크루 활동, 특별 나들이 등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강남구가 2026년 제1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동 보호 및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위원회는 아동학대 예방·대응 체계 강화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 아동 보호 조치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학대 분야 전문경력관 제도'를 기반으로 사건 발생 초기부터 전문 조사와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여 학대 사각지대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이안디자인으로부터 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아 취약 1인 가구 어르신을 위한 설맞이 물품 지원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어르신들의 소외감 완화를 목표로 한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복지관에 스며든 숲, 어르신 기억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1회기에는 9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숲 이야기 스토리텔링,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한지 체험 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 및 인지 자극을 얻었다. 이 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며, 앞으로도 숲 체험과 전통문화 활동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