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 '오비맥주 행복도서관' 12호점이 개소했다. 오비맥주의 후원으로 조성된 이 도서관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정서적 치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이 제1회 KLDA 전국 장애인 라인댄스대회 지적부문에서 3위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문화·체육 활동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이용인 5명이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적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동절기 폭설, 한파, 화재 등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37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재, 전기·가스 사고 등 겨울철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화재 대응체계, 재난대응 매뉴얼, 감염병 관리 체계 등 취약 요소를 중점 점검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개보수 및 기능보강 사업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최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 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자살·자해 집중심리클리닉 성과를 인정받아 3회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가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 문화대상'에서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주거 통합 정보 제공, 상담 및 지원, 사례 관리, 주거 상향 지원, 집수리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부산 사상구가 부산시 2025년 지역복지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구'로 선정되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강화, 민관협력 체계 고도화 등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상구는 지난해에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광주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따뜻한 밥차'를 운영하며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 및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가 생태·환경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환경 문제에 대한 지역 어르신과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환경감수성 향상,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발, 환경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및 행사 개발, 자원 교류, 정보 공유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전 MCS 구리지점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취약지역, 버스정류장, 사업장 주변에서 전단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6년도 예산안을 통해 '복지는 두텁게, 산업은 과감하게, 재정은 건전하게'라는 원칙을 제시하며, 3조 9408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시민 복지와 도시 미래에 재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성과로는 보훈명예수당 인상, 예방접종 지원 확대, 포스코 글로벌센터 유치, 스마트시티 엑스포 수상,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 여가공간 확충 등이 있으며, 특히 사회복지 분야에 1조 4246억 원을 편성하고 지방채 전액 상환을 통해 '채무 제로 도시'에 도전한다. 또한, 아이, 어르신,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분당·원도심 재정비 및 시스템반도체, AI, 미래 모빌리티 등 전략산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북에서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았다. 남원시는 학대피해아동쉼터 신규 설치,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사업 추진, 유튜브 영상 제작 등 공공 대응체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찾아가는 예방 교육과 긍정 양육 홍보 캠페인을 통해 아동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인천 미추홀노인복지관은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에는 10개 분야, 48개소 수요처, 313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사랑의 도시락 배달, 복지시설 급식 도우미, 키오스크 알림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2026년 참여자 접수는 12월 8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