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한국식품영양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저속노화를 위한 근감소증 예방 레시피 개발' 포스터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고령자의 근력 유지 및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식단 모델의 학술적·현장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노인 영양 관리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과 함께 전통시장, 학교 등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우리 동네의 따뜻한 손길'이라는 구호 아래 주민들의 자발적인 이웃 살피기를 독려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

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5년 디지털미디어 피해청소년 회복지원사업'을 통해 8개 학교 204명의 청소년에게 전문 상담 및 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사이버폭력 등으로 인한 피해를 경험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학생들은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사회참여 기회가 적은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완주풍류학교에서 국악 공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조창, 사물판굿, 판소리 등 전통 예술과 대중가요,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이노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을 통한 활력 증진 및 정서적 안정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온동네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20가구에 겨울 이불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이번 지원은 나산면민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되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무의 지역 경로당 어르신 32명을 대상으로 '무의애(愛) 행복드림' 외식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교통 접근성이 낮은 무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꽃달막국수 본점의 후원으로 감자옹심이와 메밀전 등이 제공되었다. 어르신들은 외식 기회가 적은 지역에서 편안하게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인천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5년 '자살 유족의 날'을 맞아 자살 예방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자살 유족 지원 체계 강화,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창녕군 장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로당 8곳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생크림 케이크를 만드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달콤실버 베이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의 장이 되었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제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위기 상황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내 6개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하여 정서적, 돌봄,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으며,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성군이 7080 세대를 위한 '음악 힐링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증가에 따른 정서적 안정 및 문화 체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음악을 통한 심리적 힐링과 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7080 음악을 활용한 감성 치유 프로그램, 세대 간 공감 및 소통을 위한 음악 참여 활동, 노래 따라 부르기, 추억 나누기, 미니 공연 감상, 추억 엽서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선착순으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접수한다.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솔 돋보기'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주민 참여형 활동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가 '찾아가는 보건복지 방문의 날'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보건·복지 상담, 주거 및 생활환경 점검, 긴급지원 검토,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종합 상담을 제공했다. 이명숙 동장은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조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