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가 '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복지·주민참여 분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경시는 약돌한우, 사과, 오미자, 찻사발을 활용한 AI 기반 숏폼 영상으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울산시가 울산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을 위한 첫 복합문화시설인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를 11월 28일 개관한다. 총사업비 61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근로자들의 여가 및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산업 현장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가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일원을 가족센터 등 사회복지시설로 지정하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고시하며, 해당 지역을 복합 복지·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연풍리 공간 전환 사업'을 본격화한다. 2028년까지 가족센터, 성평등광장, 치유정원, 라키비움 등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요양원, 보건지소, 파크골프장, 공영주차장, 공공도서관 등을 추가 조성하여 시민 모두가 어울리는 열린 복합공간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1인가구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 고립 위험 가구 131명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주거 취약, 공과금 체납 이력 등을 가진 가구로 대상을 확대했으며, 발굴된 가구는 고립 위험도에 따라 분류되어 긴급의료비, 주거급여, 식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았다. 중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1인가구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주시보건소가 2025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ICT를 활용해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원주시보건소는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민간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사업 효율화에 기여했다.

아산시가 '2025 지방자치 콘텐츠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복지·주민참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지속 가능한 디지털 참여 생태계 조성, 혁신 기반 소통 플랫폼 운영 등 시민 중심의 참여 행정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산시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와 성환엑스포아파트 입주민자치회가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규모 공동주택의 위기 상황 조기 발견을 강화하고, 입주민자치회 대표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여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5년 성과보고회 및 10주년 기념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0년간의 주요 성과와 청소년들의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고, 모범 청소년 표창, 학습멘토 감사장 수여, 창업동아리 수익금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청주시평생학습관이 생활문해교육 학습자 14명을 대상으로 충북안전체험관에서 생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 학습자들이 일상 위험 상황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화재, 승강기 사고, 지진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였다.

청주시에서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운영보고회&포럼'이 개최되어 청소년 자살 이후 남겨진 이들의 심리적 외상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사후 심리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청소년지도자 표창, 장학금 전달, 센터 운영 성과 보고 및 향후 강화 방향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포럼에서는 청소년 자살 유가족 및 또래 청소년의 심리적 외상 지원 모델이 발표되고 장기 상담 체계 마련, 학교-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 제도 개선 과제가 제시되었다.

남양주시가 2025년 업무협약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기관 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협력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찰서, 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등 18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정신질환자 회복지원, 위기대응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기관 간 연계 확대를 통해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사례개입 속도가 빨라진 점을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 또한, 2026년 협력체계 고도화를 위해 학교, 경찰, 복지기관 간 효율적 운영 방안, 생명존중 환경 조성 강화, 치유농업 프로그램 확대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신건강 협력체계를 재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를 '창전갤러리'로 재탄생시켜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유아 그림, 시화, 캘리그라피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정서와 감성을 공유하며, 매달 새로운 주제의 전시를 통해 주민 참여형 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