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이 12월 한 달간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시설을 방문하여 구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구강건강사업'을 추진한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방문하여 올바른 칫솔질, 틀니 관리, 구강건조증 완화법 등을 교육하며, 시설 직원도 함께 참여하여 지속적인 구강 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겨울철을 맞아 관내 아동복지시설 4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한파 등 동절기 취약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아동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관리 계획, 보험 가입, 소방·전기·가스 관리, 재난 대응체계, 감염병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신속한 시정 조치와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수시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태안군이 겨울철을 맞아 노년층 등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경로당 난방비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강화, 재난정보 신속 전달 체계 구축, 방한용품 배부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시행한다.

영암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 '2025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 가정에 건강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방문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암군보건소는 올해 150가구에 550회의 방문 서비스와 21건의 자원 연계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울주군이 주최하고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제13회 울주복지박람회'가 1천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마음을 잇다, 복지를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민관 협력 강화와 지역 주민의 사회복지 이해 증진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다채로운 공연과 38개의 체험 부스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제천시 용두동 행정복지센터가 2025년 연말, 한 해 동안 직능단체원들이 주민들을 위해 추진했던 행사 및 봉사 활동 사진을 담은 "우리가 만든 용두동 이야기"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직능단체원의 활동 만족도를 높이고 주요 사업을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사단법인 한국천사운동중앙회, 지장사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장사는 매월 쌀 50kg을 후원하고, 세 기관은 취약계층 어르신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연계, 프로그램 홍보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진접읍주민자치회가 '2025 어울림음악회 수고했어, 올해도'를 개최하여 청소년 응원과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샘웨이브 오케스트라, 얼쑤 예술단, 필리체보체 앙상블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경복대학교 교직원 자원봉사 참여로 상생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청소년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는 28일 라마다프라자수원에서 제5기 경기복지거버넌스 성과공유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도출된 복지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지원체계 구축과 시군 주거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도민 체감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최성식재활의학과의원과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재활의학과는 내원 환자 대상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고위험군 연계를 담당하며, 만성질환자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곡성군은 현재 10개 동네의원과 협력 중이며, 앞으로도 협력을 확대하여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 및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여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나의 색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슬로건으로 2025년 청소년 상담 축제를 개최하여, 참가 청소년들이 심리검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지역 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상담복지센터 홍보에도 기여했다.

칠산서부동행정복지센터는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화재 상황 전파, 대피 유도, 초기 진압, 응급 구호 및 이송, 합동 진압 등 단계별로 진행되었으며, 센터장은 직원들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와 주민 보호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