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 복지 사업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시상했다. 이번 발표회는 읍면동별로 추진된 70여 개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 중 10건의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시상하는 자리였다.

대구 수성구 두산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5일 '두산동 윈터 하모니 음악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 100여 명에게 감동과 겨울 낭만을 선사했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중창단, 보컬 그룹, 소프라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채워졌으며, 김대권 수성구청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청사 이전 후 주민 중심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사계절 음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가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복지 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는 빅데이터 활용 위기가구 발굴, 동 중심 서비스 강화, 인력 역량 강화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는 AI 기반 고독사 예방 사업, 민관협력 강화 등 새로운 복지 수요 대응 노력이 인정받았다.

동두천시 불현동 방범후원회와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치안과 주민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불현 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겨울철 활동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불현동은 앞으로도 방범 활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증 수여식과 복지소통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위기 이웃 발굴 활동 활성화와 민·관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우수 활동 공무원에게는 공로를 격려하는 증서가 수여됐다. 특강에서는 사회적 고립 가구 접근 방법과 소통 기법 등 실전 노하우가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보성군이 보건복지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 전국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한 성과이며, 보성군이 해당 분야에서 거둔 역대 최초의 쾌거이다. 보성군은 통합사례관리 체계 고도화, 지역 복지자원 발굴 및 효율적 배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 영양군이 초고령화 사회의 노인 및 거동 불편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 시작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24년 2,633건, 2025년 11월 기준 2,178건의 생활 민원을 처리했으며, 전동스쿠터 수리, 방충망 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취약계층은 재료비 10만 원 이하의 경우 무상 지원도 가능하다.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12월 12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제12회 종합사회복지관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1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공연과 440여 점의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군민들의 여가 선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관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화성특례시가 민관 복지 현장 관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 문화 확산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의 갑질 예방 인식 제고와 상호 존중 기반의 직장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가 12월 6일 푸르미르호텔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가족 송년회 ‘수고했어, 올해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축하하는 시상식, 강사 감사, 레크리에이션,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이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취약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안전 손잡이 설치, 방충망 교체, 미끄럼 방지 매트 부착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기여했다.

고령군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80여 명과 함께 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장애인들의 문화·체험 활동 욕구를 충족시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화합을 도모했다. 현대자동차 대구하이테크센터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들도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