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가 '2025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운영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도봉구는 33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서비스 선택권과 자기주도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참여자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관악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우수상을 수상하며 3개 분야 석권, 전국 최고의 복지 행정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고독사 예방 분야에서는 2년 연속 수상하며 주민 관계망 중심의 지속가능한 복지 모델을 인정받았다.

서울 은평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사회보장 부정수급 관리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은평구는 전체 예산의 65%를 복지 예산으로 편성하고, 부정수급 관리, 예방 교육, 맞춤형 복지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복지관 건물을 벗어나 지역으로 직접 들어간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이 2021년 25개소에서 5년 만에 89개소로 확대되며,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는 지역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범 도입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은 건물 안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통적 방식을 넘어, 동네로 직접 들어가 주민센터·교회·카페 등 생활권 거점을 중심으로 취약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지역 내 또 하나의 작은 복지관’이다. 서울시는 지역 내 공간을 발굴·조성 후 각종 복지사업·서비스·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공간형 31개소와 지역으로 나가서 민관협력체계에 기반한 동별 특화사업을 진행하는 복지사업형 5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서울시복지재단의 성과분석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은 양적, 질적 모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2021년 복지관별 평균 218.5명이었던 고립가구 지원 인원이 지난해 691.8명으로 약 3배 이상 증가했으며, ...

남양주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평가 포상식'에서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유공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양주시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7곳만 참여한 시범사업에서 제도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당사자가 급여의 일부를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 제도로, 남양주시는 욕구 중심 상담, 개별지원계획 설계, 전문 인력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제도의 취지를 충실히 구현했다. 특히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삶의 변화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협력 복지관 2곳과 담당자 3명도 표창을 수상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2026년 본사업 확대에 대비해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경상북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지역 내 심리적 공동체 및 인적 안전망 구축 사업 '우리동네 마음보안관' 등 특화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전남 곡성군 사회복지회관에 한국동서발전의 'EWP 에너지 1004 프로젝트' 일환으로 20kw급 태양광 발전설비가 지원되어 운영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곡성군은 한국동서발전과의 협력으로 1.6조원 규모의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에도 성공했다.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초청해 2025년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여주시 대신면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슬기로운 복지생활(슬복생)'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상담소는 보건, 복지, 이미용, 치매 교육 및 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대신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희망복지지원단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시는 위기가구 발굴·연계·관리 체계 고도화, 민관 협력 강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지원 확대 등 지역 복지안전망 전반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현장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이며, 시는 앞으로도 통합 복지서비스 강화와 촘촘한 지원체계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영천시 화북면이 노후된 행정복지센터 청사를 내진 보강 및 증축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새 청사는 쾌적한 민원실과 주민 소통 공간을 갖춰 향상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제3차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고위기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온라인 도박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강화,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 확대, 디지털 기반 중독 예방 교육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