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는 길정의료재단 대남병원과 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부터 3년간 대남병원이 센터를 운영하며, 정신질환자 관리, 위기 대응, 자살 예방 등 구민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2025년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정신건강증진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족통합정신건강사업, 자살예방, 청년마음건강센터 운영 등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검토하고, 청소년·청년 고위험군 발굴 강화,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확대, 노년층 우울·고독 문제 대응 프로그램 개발 등을 내년도 사업 방향으로 제안했다. 남양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계획을 구체화하여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부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백세건강 해피밸런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치매 예방 체험, 한방진료 등이 제공되었으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읍면 민관안전돌봄협의체 워크숍 및 마을복지계획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취약노인 보호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곡성형 3S 스마트맵 안전돌봄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읍면별 마을복지사업을 통해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산 연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연제구는 장애인복지관 건립 추진, 수어교실 운영,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장애인 복지 수준을 높여왔으며, 부산시 사회복지분야 종합평가에서도 장애인복지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함양군 대봉산자연휴양림이 '2025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평가'에서 전국 160개 휴양림 중 19개소만이 선정되는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평가에서 서비스 적절성, 운영 합리성, 이용자 만족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이며, 향후 3년간 인증 로고 사용 권한을 얻게 된다. 함양군은 이를 통해 대봉산자연휴양림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 유치를 확대하며, 산삼자연휴양림의 반려견 시설과 용추자연휴양림의 사계절 매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영남권 최초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수성구는 복지대상자 변동사항 신속·정확 반영 및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2025 멘토와 함께하는 청소년 성장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졸업 후 삶 설계를 돕기 위해 집단상담, 자기 이해 프로그램, 야외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대학생 멘토와의 1:1 및 소그룹 조언 프로그램이 진로, 대인관계, 대학 생활 등 현실적인 고민 해결에 큰 도움을 주었다.

남양주시노인복지관이 ㈜홍현이엔지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한 쌀 100포를 기부받아 겨울철 식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오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복지 분야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는 동별 전담 통합사례관리사 배치, 민·관 협력 솔루션위원회 운영, 이동상담 차량 '희망동(動) CAR' 운영, 사물인터넷 및 인공지능 기반 고독사 예방 시스템 '함께on스마트on' 도입 등 다각적인 복지 증진 노력을 인정받았다.

인천 미추홀구가 미추홀노인복지관과 주안노인문화센터의 위탁 운영을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인천미추홀구지회와 5년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 복지 서비스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기대된다.

인천 미추홀구가 재능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재능대학교는 2026년부터 5년간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