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이 태훈의료재단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위‧수탁 재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태훈의료재단은 2026년부터 3년간 정신질환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개입, 중증정신질환관리, 자살예방사업 등 주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시 단원구 노인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청춘제'를 개최하고, 지난 20년간 어르신들의 배움, 문화, 여가 활성화에 기여한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평생교육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했다. 기념 영상 상영, 합창단 공연, 어르신들의 오카리나, 하모니카, 전통무용, 풍물,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발표회가 열렸다.

성동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6관왕을 달성하고, 특히 '통합돌봄' 부문에서 전국 1위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복지 선도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성동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등 6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방문형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과 병원·시설 퇴원환자 연계 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마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12월 10일 '2025 단양장애인복지관 송년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복지관 사업에 참여하고 지지해 준 장애인, 비장애인, 이용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와 격려를 나누고 새로운 희망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감사패 전달, 성과 및 경과보고, 단체 기념촬영, 오찬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따뜻한 소감을 나누며 복지관의 내년도 활동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김경섭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마포구가 마포요양병원과의 장기 법적 분쟁에서 최종 승소하며, 지연되었던 마포장애인복지타운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 판결로 마포구는 공유재산을 회수하고 복지타운 조성을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며, 이는 지역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들의 염원을 반영한 것이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2025년 송년행사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복지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어르신,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동행 의미를 되새겼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을 위한 복지 서비스 확대 및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장효재 사회복지사가 '2025년 제7회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국방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장 사회복지사는 지역 내 교육, 캠페인, 홍보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위기 개입 등 증평군의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보건복지부 지방복지 분야 주요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의료돌봄 통합지원,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통합돌봄 우수사례 공모전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복지 선도 지방정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민·관 협력, 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 보건의료와 복지 융합 통합돌봄 기반 확충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은평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평구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은평형 사회서비스 일자리' 발굴, 지역 특성 반영 사업 운영,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관내 노인복지시설 11개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마야실비노인요양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식당, 카페 등 20개소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추가 지정되었다. 이들 단체는 치매 정보 제공, 조기 검진 안내, 배회 어르신 발견 및 신고, 인식 개선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부산보건고등학교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역량강화 및 소진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치관 경매, 원예치료,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어 또래상담자들의 역량 강화와 정서적 소진 예방에 기여했다.

화순군이 지난 12월 9일 '2025 화순군 지역사회복지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여 민‧관 협력 강화와 지역 복지 발전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자선 미술 경매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지역 작가들의 작품 경매 수익금은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