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노인복지관이 '2025 은빛축제'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운영된 문화·여가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어르신들의 재능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에는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과 함께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 및 작품 전시가 진행되었다.

성북구 1인가구지원센터가 '2025 성북구 1인가구 연말 활동공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사회적 연결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의 성과를 나누고, 크리스마스 맞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성북구는 1인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사회보장부정수급관리, 사회서비스일자리창출 분야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최우수상, 의료돌봄 통합지원 우수상을 수상하며 총 4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이는 복지 재정 투명성 확보, 지역사회 기반 일자리 창출, 현장 중심 복지 강화, 돌봄 공백 해소 등 은평구의 복지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남양주시가 개관 20주년을 맞은 남양주시시외국인복지센터와 함께 '2025 세계이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주민 인권 존중과 지역사회 화합을 목표로 하며, 기념식과 다채로운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장읍행정복지센터가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3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 및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 복지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 3차례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였다.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가족 및 주민 150여 명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는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필(feel)통(通) 어게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복지관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음악과 이야기 형식으로 공유했으며, 통합 돌봄 사업, 특수학급 학생들의 수어 공연, 음악다방, 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시화전, 미술 작품 전시, 노래방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양산시 덕계동이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 상담소는 기초 건강 측정, 한의사 진료, 복지 서비스 상담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복지재단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취약계층 180가구에 겨울이불, 온열매트 등 방한물품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동절기 주거 안전 확보에 기여하며,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안동시 보건소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장내기생충질환 조사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안동시는 낙동강 인접 지역 주민 대상 검사를 통해 기생충 양성자를 조기에 발견·치료했으며, 산불 피해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간흡충 예방을 위해 민물고기 익혀 먹기, 위생적인 조리, 정기 검진 참여를 강조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가구 맞춤 지원 프로젝트 'Well-Life: 잘살아보세!!'의 일환으로, 화재로 주택을 전소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지체장애인 가구에 생활필수품과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강릉시가 지역 돌봄체계 강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증진, 취약계층 보호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강릉안애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화하고 보훈수당 인상 및 보훈회관 시설 개선, 노숙인 보호시설 신축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진도군이 한전엠씨에스(주) 진도지점, 진도군 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결합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지원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전기 검침원과 복지기동대의 현장 접근성과 대응 능력을 활용하여 고독사 고위험군, 은둔형 외톨이 등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단전 위험, 주거환경 악화 등 위험 징후를 신속하게 제보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발견된 위기가구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