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30개소를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총 14,680천 원 상당의 위문품을 지원했으며, 입소자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되었다.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가족 갈등 해소와 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심리극 프로그램 '감정한컷, 가족심리극'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안전한 환경에서 가족 구성원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건강한 소통 방식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심리극 전문가인 배지석 교수가 진행하며, 진천군 관내 청소년 포함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QR코드를 통해 받는다.

강남구가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전국 최초 3종 지원 체계인 '생활회복지원단'을 출범시켰다. 신청제 도입, 세무·복지·보건 통합 실태조사, AI 관리대장 개발을 통해 체납자의 회복을 돕고 장기 체납으로의 전환을 예방한다.

대구 달서구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와 대구보건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지역 통합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자 및 취약계층의 영양 관리와 식생활 개선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며, 양 기관은 공동사업 추진, 자원 및 정보 공유, 신규 복지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행보를 시작했다. 1분기 정기회의에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을 논의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반찬과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참여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노인복지 특화 사업, '나는 셰프다' 프로젝트, 스마트폰&AI 교육 등 3개 분야로 확대 추진되며, 1년 이상 노인복지 증진 사업 실적이 있는 비영리단체 등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3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이 확정될 예정이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전통놀이 '명절맞이 어울림 한마당'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려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윷놀이 경기와 함께 경품 추첨, 시상식, 명절 기념 꾸러미 나눔 등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가 2026년 복지 예산을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 투입한다. '경남패스'를 통한 교통비 환급, '고쳐DREAM' 사업으로 주거 불편 해소,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으로 재가 복지 강화, 경로당 스마트 쉼터 조성 등 어르신들의 자유로운 이동, 안전한 거주, 활기찬 소통을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한다.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 복지 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으며, 구미시는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노인복지 예산을 편성해 의료, 요양, 일자리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촘촘한 노후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서울 성북구 재가노인복지기관이 지역 독거 및 취약 어르신 80여 명을 초청해 '설날 온마음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와 정서적 위로를 제공했습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양군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문화 인프라 확충에 나서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인프라’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양행복누리센터, 정산 다목적 복지관,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 등 3대 핵심 거점 시설이 계획대로 추진 중이며, 특히 청양행복누리센터와 정산 다목적 복지관은 3월 준공 및 개관을 앞두고 있다.

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에서 '행복누리학교 제11회 졸업식'을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학력 인정 교육과정 이수를 축하하고, 자존감 회복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을 공유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총 13명의 어르신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어르신들의 공연과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