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5개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4일까지 겨울방학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창의력 및 사고력 증진을 위한 9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1월 5일부터 10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는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해당 작은도서관에서 신청 가능하다.

함평군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마산리 고분군과 월산리 신흥동 유물산포지를 중심으로 고대 마한 역사 문화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하여 유적 보존 및 경관 회복, 탐방 동선 정비 등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 기반의 관리 및 프로그램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소흘읍 소재 포천교육복합문화시설 '두런두런'에서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소흘권)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 운영 계획과 신규 프로그램, 학생 학습 성취도 향상 사례 등을 공유하며 학부모들과 소통을 강화했다.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청소년문화예술단 단원을 모집한다. 봉사, 영상, 부스, 밴드, 댄스, 보컬 등 6개 분야 9개 동아리에서 활동할 초등 4~6학년부터 대학생까지의 청소년을 선발하며, 1월 23일까지 온라인 접수 후 31일 면접 및 오디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단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태백시 한국안전체험관이 우편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지방우정청 표창장을 수상했다. 태백우체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한 '365우체통 설치'와 '사계절 자체 엽서 제작' 운영 성과가 높이 평가되었다.

예천박물관이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2025년 공·사립·대학 박물관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예천박물관은 소장 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DB 구축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천시립도서관이 지난해 운영한 '2025년 문화교실'이 3,998명의 높은 참여율과 98%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외국어, 예술, 인문, 디지털, 취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올해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수준별 강좌 확대 및 직장인을 위한 저녁 시간대 강좌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2026년 문화교실은 2월 중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제천 남부도서관이 개관 한 달 만에 이용자 수가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서 대출량도 크게 늘었으며, 송년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 개최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서울 강서구가 교보문고와 손잡고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어린이 독서통장 운영, 독후화 공모전 개최, 도서 구입 할인 등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전 세대가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가 제7회 북구 문화예술인상 수상자로 전통 고전무용 분야의 김강자 씨, 주민과 소통하는 전통무용 활동을 펼친 김경숙 씨, 지역 합창문화 확산과 시니어 합창단 창단에 기여한 이성혜 씨를 선정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을 지속적으로 발굴·시상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지역의 유서 깊은 향토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곡성성당을 신규 지정했다. 곡성성당은 정해박해 관련 유적지에 건립되었으며, 근대기 종교 건축으로서 호남 유일의 퀀셋 구조를 가진다. 또한 호남 지역 천주교 신앙의 뿌리와 순교 역사를 상징하며 순례지로 활용 가치가 높다. 이번 지정으로 곡성군은 총 6건의 향토문화유산을 보존 관리하게 되었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2025 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개발' 사업의 최종 결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 자원과 이야기를 담은 5종의 관광기념품을 선보였다. 개발된 제품들은 삼척시 공무원 대상 시식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향후 홍보 및 마케팅 강화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