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문화재단이 신규 직원 8명을 임용하며 조직을 21명 규모로 확대하고, 다산아트홀 운영, 공연 기획, 예술 창작 지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100만 인구를 앞둔 남양주시의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광양시 여성문화센터가 2026년 제76기 문화대학 수강생 735명을 모집한다. 자격증, 기술창업, 문화취미, 야간직장인 과정 등 총 38개 과목을 운영하며, 한복 만들기, 줌바댄스 등 신규 강좌도 개설된다. 수강료 면제 대상이 확대되고 다자녀 기준이 완화된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 2명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상현 팀장은 겨울 비수기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기획으로, 임지연 차장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홍보 총괄 및 운영으로 각각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재단의 관광 마케팅 역량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사례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재단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포항시 연일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10억 원을 지원받아 형산강과 연계한 문화·관광·체험형 특화시장으로 육성된다. 지난해 선정된 대해불빛시장은 공동브랜드 개발과 야시장 운영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구룡포시장은 디지털 전통시장 고도화 사업을 이어간다. 포항시는 10년 연속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함께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경영 현대화를 지원하고 있다.

보성군 차문화시설이 2025년 이용객 52만 3천여 명, 수익금 29억 2천여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말차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봇재'는 이용객과 수익이 동반 성장했으며, '율포해수녹차센터'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으로 성장을 견인했다. '한국차박물관'은 관람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은 소폭 감소했으나, 체험형 전시 확대를 통해 질적 성장이 기대된다. 보성군 차문화시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차 재배 농가와의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하며, 보성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청도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의 '2026 국보순회전' 개최지로 선정되어, 오는 9월 신라의 '금령총 금관'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권 신장을 목표로 하며, 국비 지원으로 전시 환경 개선 및 보안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고양문화재단이 2026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연하여 클래식, 뮤지컬,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고양시를 국제 문화예술 도시로 발돋움시킨다. 새해 첫 공연으로 '고잉홈프로젝트'의 신년 갈라콘서트와 송년음악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아트하우스 17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고음악 단체의 내한 공연도 기대된다. 또한 뮤지컬 '엘리자벳', 남성창극 '살로메', 연극 '퉁소소리', K-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영덕군가족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다문화가정 미취학아동 및 초등 저학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글, 수학, 읽기 쓰기 기초 교육을 그룹별로 총 338회기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겁게 학습에 참여했다. 센터는 2026년에도 사업을 확대하여 더 많은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를 개관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이 센터는 카페, 체력 단련장, 다목적실, 전시·체험 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개관 기념으로 미추홀구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는 사진전도 함께 열렸다.

구리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예술단' 사업 중 '꿈의 극단' 분야에서 2026년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써 구리문화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극단 3개 유형을 모두 운영하게 되었으며, 이는 지역 문화예술 교육 생태계에서 높은 상징성과 주목도를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됩니다. 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특성과 참여자의 개별성을 반영한 '구리형 꿈의 예술단'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년에는 23만여 명의 방문객과 72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상생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인천 중구 영종복합문화센터 주차장 확장 공사가 완료되어 기존 113면에서 185면으로 총 72면의 주차 공간이 추가 확보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센터의 늘어나는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