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 지원과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성장을 돕는다. 기초학습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연중 수시로 대상자를 모집한다.

전라남도가 19~28세 청년에게 연 25만 원을 지원하는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을 3월 말까지 접수한다. 이 카드는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소득과 관계없이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취약계층에게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25만 원 전액을 지원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주체로 활동할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 주도의 문화 의제 제안 및 실행, 정책 발전을 목표로 하며, 영월군민 또는 생활인구를 대상으로 3월 16일까지 신청받는다. 선정자는 분과를 구성해 활동하며 실험비와 활동지원금이 지원된다.

울산시는 2월 24일 제3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 보고, 2026년 사업계획 설명 등을 진행했다. '꿈꾸는 문화공장 문화도시 울산' 비전 아래 5개년 계획으로 추진 중인 울산시는 3년 연속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 우수도시로 선정되는 등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문화도시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횡성문화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횡성 전천둔치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전통 민속놀이 경연 및 체험, 무대공연,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횡성문화원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지역 내 16개 동에서 민속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오곡밥, 부럼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조례 제정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의 기틀을 마련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수지신협과 함께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을 위한 '겨울방학 문화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화 관람, 포토 미션, 퀴즈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충남 서산시가 2006년생과 2007년생, 즉 19세~20세 청년들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연간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로 생애 1회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 서산시 거주 청년 874명까지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협력 예매처 7곳에서 관람권을 구입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발급된 포인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세종시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가 체험형 생태문화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지역 생태환경 전시 및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확충했으며, 생태교육 전문가 상주, 호랑나비 포토존 설치, 생물카드 비치, 재활용 소재 활용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별도 예산 없이 지역 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하여 시민 참여 프로그램 결과물을 활용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남군 현산면 읍호리 일대에서 발견된 고인돌군이 청동기시대 거석문화의 정수로 확인되었으며, 전남 지역 최대 규모로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과 유물이 발굴되어 당시의 역동적인 묘제 문화와 문화 교류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이를 바탕으로 국가 유산 지정을 추진하고 해양 교류의 역사문화 거점 도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부천도시공사, 하나은행 여자농구단과 협력하여 다문화가족 7가족 27명을 대상으로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 홈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에게 특별한 문화·체육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6~8세 자녀를 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을 대상으로 '함께 크는 가족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부모-자녀 관계 향상 및 가족 간 소통 강화를 지원했다. 유아체육, 쿠킹 체험, 식품안전 교육 등을 통해 신체 발달, 협동심,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도왔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