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산림청 주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설 운영, 지역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홍보 실적 등 종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수준별 목공 프로그램과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3회 연속 획득하며 하남시 청소년 시설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시설 운영, 프로그램 참여, 안전 등 전반적인 운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력과 안정적인 운영 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디지털 선도기관 및 성평등가족부 홍보 채널 대표 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되는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남군이 2026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 사업 신청을 1월 15일까지 받는다. 전문예술 지원, 문화예술단체 활동 지원, 재능기부 문화예술단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하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문화원은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옹진군 문화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한 새출발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옹진군수, 군의회 의장, 시·군의원, 사회단체장, 지역 원로 및 문화원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공연, 신년사, 축사, 시루떡 커팅식, 건배 제의, 축시 낭독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다. 옹진문화원장과 옹진군수는 지역 문화 발전과 군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구리문화재단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대 기술 체험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무대, 음향, 조명 등 공연 제작 전반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월 13일부터 27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성주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향후 2년간 국비 포함 총 10억원을 투입해 성주전통시장을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장 고유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체험‧이벤트 확충, 편의시설 개선, 홍보 마케팅 강화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거창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3회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2년간 약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테마거리 조성, 특화 먹거리 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며 체류형 관광시장으로 육성될 계획이다. 또한, 가조상점가도 3년 연속 시장경영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지원이 지속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는 범어사정수장 일원 유휴 공간을 활용해 복합문화공간 '범어숲'을 조성하고 7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100여 년간 미개방되었던 부지에 자연, 문화, 역사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가족마당, 명상데크, 놀이마당, 황토건강길 등을 갖추고 24시간 개방 운영된다. 향후 산림교육 체험관 완공 시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며, 금정산과 범어사를 잇는 역사·관광의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탈박물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1월 12일 재개관한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전통 탈 전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이 오감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박물관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1층에는 말뚝이 영상 일기 콘텐츠와 휴게 공간이, 상설전시실에는 지역별 탈과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2층에는 기획전시실, 다목적 문화공간 '사랑채', 야외 휴게공간이 조성되며, 3층에는 수장고가 배치된다. 또한, 2025년 실감형 체험시설 구축사업 참여를 통해 전통 탈놀이를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성탈박물관은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문화 복합공간으로 변모하여 지역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강화할 것이다.

의성군이 2025년 공연 만족도 및 선호도 조사를 통해 '경북권 공연문화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한다.

부산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책,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와 함께 그림책 작가 초청, 빛그림 교실, 하늘정원 연계 프로그램 등 30여 종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의 문화 향유를 지원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고품격 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천안시립문학관 개관과 서북구문화원 신축 이전을 추진하며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31년까지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천안성성아트센터도 건립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