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성문화재단이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 참여 동호회를 모집한다. 음악, 미술,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성인 5인 이상 동호회를 대상으로 하며,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 분야에 따라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 컨설팅 및 행정 지원이 제공되며,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의 활동도 포함된다. 접수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 대표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하여 셸리 버클리 라스베이거스 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MICE 산업 및 문화·공연·전시 분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라스베이거스 시장은 고양시에 대한 흥미를 표하며 우호도시 결연을 제안했다. 또한, 고양시는 미국 및 호주 소재 디지털 AI 인프라 투자·개발 회사와 MOU를 체결하며 첨단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 향유 확대와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했다. 세대별·생활권별 문화사업과 공간 기반 콘텐츠를 통해 주민의 일상 속 문화 경험을 확대하고, 남산공원 등 지역 공간을 활용한 공연·체험·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을 구현하여 4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또한, 민간관광안내소 운영, 역사·문화탐방 프로젝트,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참여, 외국인 대상 로컬여행상품 개발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썼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및 도 단위 평가에서 기관 및 개인 표창을 수상하며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 콘텐츠 기획·홍보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양주시가 2026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과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를 개편하여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대 시행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지원 인원과 금액이 늘어나고,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원 연령이 확대된다.

구리문화원이 구리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세 번째 결과물로 「토평동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기억」을 발간했다. 이 책은 토평동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전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주민 구술 채록, 문헌 조사 등을 통해 토평동의 전통과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광양시는 2026년부터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적응과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료 지원 및 우리가족행복 문화체험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TOPIK 응시료는 최대 5만 5천 원, 문화체험비는 가구당 최대 40만 원을 지원하며, 읍·면·동사무소 방문 또는 'MY광양' 앱으로 신청 가능하다.

안성맞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최대 10억 원을 투입받아 시장 특화, 상품 경쟁력 강화, 청년 창업 유치,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번 선정으로 안성시는 총 3개의 문화관광형 시장을 운영하며 문화도시 추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금산 금빛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금빛시장은 충남 지역 유일의 청년몰과 기존 상인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디자인·ICT 융합,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시장 환경 개선, 상인 역량 강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하여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부평구문화재단이 새해를 맞아 17일 부평아트센터에서 '베토벤, 합창' 공연을 개최한다. 한국 가곡과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선보이며, 64인조 오케스트라와 50인조 합창단이 출연해 자유, 연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이 산림청 주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연계 운영 활성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개장 이후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과 향로산 휴양림 연계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관악구 신원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문화관광형)'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원시장은 '청년문화와 수변도심관광지의 교차점'이라는 특색을 살려 청년문화 공간 조성, 온라인 판로 확대,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시장 환경 조성, 차별화된 먹거리와 관광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림행복가득 골목형상점가도 '시장경영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예산을 확보했다. 관악구는 그동안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및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등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상권 브랜드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연계 콘텐츠 발굴, 상인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1월 10일부터 어린이 대상 시민예술학교 '상상하고 표현하는 어린이 무용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신체 활동과 창의성 발달을 돕고, 동화 속 이야기를 무용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재단은 올해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