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공모사업’에 함안낙화놀이를 주제로 최종 선정되었다. 함안낙화놀이는 전통과 현대 한류 콘텐츠를 결합한 '함안낙화놀이 : 더 골든(The Golden)'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함안을 글로벌 야간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오는 3월 7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독일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월드오케스트라 초청 시리즈'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음악을 지역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젊은 거장 안드리스 포가가 지휘하며,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한다. 슈만, 브람스, 차이콥스키의 작품이 연주될 예정이며, 구미 시민 및 특정 대상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문경시가 외국인 및 청각장애 관광객 대상 관광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4명(영어 2, 중국어 1, 수어 1)을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만 70세 이하 문경시 거주자로 문화·역사·관광 소양 및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중 교육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새해를 맞아 위원들의 희망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제과·제빵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하여 기획되었으며, 위원들은 케이크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며 관련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프로그램 기획의 주체로 참여하는 다양한 진로체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우리동네:문화샘터' 2기 참여 공간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민간 공간을 문화 활동 공간으로 연계하여 주민들의 일상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참여 공간을 20개소 내외로 확대하고,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원, 인증패 수여, 네트워크 구축, 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질 계발 및 여가 선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베이킹, 보컬, 미니어처, 춤, 바리스타 체험, 농구 등 체험 위주 강좌와 직업 체험 탐방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청소년 간담회도 개최된다. 접수는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각 강좌별 선착순 모집한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예술단' 사업에서 예비거점기관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꿈의 극단' 2기 운영기관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번 확정을 통해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아동·청소년 대상 연극 중심의 전문 문화예술교육을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지역 관광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경북전문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문화관광 도슨트 양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영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풀어내는 해설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관광 종사자와 시민 20명이 참여한다.

유제관 전 한농연전북자치도연합회장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향 방문이 어려웠던 고창군 고수면 거주 다문화가정 1세대에 700만원 상당의 왕복 항공권을 지원했다. 베트남 출신 찐티미레 씨 가정은 이번 추석 명절에 고향을 방문할 예정이다. 유 전 회장은 20여 년간 꾸준히 이웃과 다문화가정에 나눔을 실천해왔다.

(재)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어린이집연합회가 남해군 유아 및 아동의 창의적 성장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개발 및 지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유·아동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제26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돋을볕' 위원 14명을 선발했다. 이번 위원들은 1년간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시설 및 프로그램 개선 의견을 제안하고, 군수 간담회, 청소년 페스티벌 참여,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 자치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관리, 장기 압류 부동산 공매 확대, 빅데이터 및 가상자산 추적 등 첨단 기법을 활용하여 체납세금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나선다. 또한,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과 세외수입 납부증명서 제출 제도 대비를 위한 데이터 정비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