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2026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문학, 시각, 공연, 교육, 축제, 생활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며, 개인 및 단체별 최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설명회 및 작성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수원시는 2026년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을 목표로 문화관광 중심도시 도약을 추진한다. K-컬처 대표 축제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수원화성 3대 축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하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또한, 무장애 관광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관광 로드맵 수립으로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민 주도의 문화예술 및 생활체육 확대, 경제 선순환 시스템 구축,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을 도모한다.

금천문화재단이 금나래갤러리에서 1월 14일부터 2월 22일까지 현대미술 기획전 《지구의 다른 거주자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AI 기술 확산과 기후 위기 속에서 인간 중심적 시선을 벗어나 인간 이외의 존재들과의 새로운 관계를 탐색하며, 참여형 작품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의 체험과 사유를 유도한다. 권은비, 김영준, 남소연, 믹스앤픽스, 배윤환 작가가 참여하며 영상, 설치, 벽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생, 사물성, 얽힘 등의 키워드를 다룬다. 전시와 함께 AI 작곡 워크숍, 비주얼 시 작성 워크숍, 아티스트 토크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시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과 설 연휴, 매주 수요일 야간 운영한다. 연계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아산시 지중해마을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중해마을은 시설 개선, 문화관광 콘텐츠 운영, 특화 스토리텔링 등을 추진하여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증대를 목표로 한다. 특히 아산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한 조례 개정이 이번 선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부산 서구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 주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상위 60개 기관에 포함되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참여 기반 자치활동 활성화,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양주시 남면 신산시장마을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8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문화 및 여가 공간 조성, 민·관·군 공동 콘텐츠 개발, 문화 행사 추진, 상권 전문 교육 등을 진행하며 '노랑'이라는 고유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 육성과 상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모두의 문화' 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지난해 6,933명의 수혜자를 배출한 이 사업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일상 속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민 그룹 32팀, 예술가 그룹 26팀 등 총 58팀을 모집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활동 지원금과 함께 4월부터 10월까지 문화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신년 콘서트 '이금희의 영화음악 다이어리'를 개최한다. 이금희 아나운서의 해설과 로맨틱 앙상블의 영화 OST 연주로 구성되며,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가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진로, 심리, 창의 분야를 통합한 '꿈작UP'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함양,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복합적 지원으로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왔다.

연수구는 호서대학교와 함께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문화 멘토링 행사를 개최하여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내외국인 주민 간 교류를 증진했다. 특강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한국 사회에서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가 미래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봉담와우도서관'을 오는 19일 정식 개관한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도서관은 공공도서관 기능과 함께 청소년 문화의 집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문화 활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가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장려하기 위해 '책 읽는 가족'과 '다독왕' 선발 참여자 신청을 1월 15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책 읽는 가족'은 2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다독왕'은 각 도서관별로 중·고등학생, 성인, 영유아·초등학생 중 최다 대출 회원을 선정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2월부터 7월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9월 책문화축제에서 시장상과 현판을 수여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