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리모델링 후 2026년 본격 운영을 앞두고 2026년 주요 공연 계획을 공개했다. 자체 브랜드 공연 강화, 국내외 우수 작품 초청, 시민 참여 야외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공연 르네상스'를 선언하며, 인천시립예술단의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인천시립교향악단 창단 60주년 기념 사업, 인천시립합창단의 국제 경쟁력 강화, 인천시립무용단과 인천시립극단의 창작 활동,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세계 무대 도전 등이 주목된다. 또한, 무대 뒤를 공개하는 '백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시민들과 창작 과정을 공유하며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함안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세계적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를 2월 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빈 필하모닉 단원 13명이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작품,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 등 다채로운 클래식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5만 원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산솔면 문화충전샵에서 '산솔의 시간, 가족의 얼굴' 가족사진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역 어르신과 가족들의 소중한 순간을 담은 사진들을 선보이며, 농한기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공유 공간의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2월 12일까지 디지털 기기 교육, 쿠킹클래스, 공예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인구 감소 지역인 산솔면의 정주 매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재)아산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환경 조성 및 문화예술 생태계 강화를 위해 '2026 지역문화예술 활동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신진·전문·컨소시엄형으로 지원 유형을 확대하고, 시각 자료 제출 의무화 및 정산 서류 간소화 등 심사 및 행정 절차를 개편했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9월 'Asan Artist Festival' 집중 운영 및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24일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을 위한 1월 동행 프로그램 '가족 영화 DAY'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빛솔'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며, 영화 감상과 함께 가족 골든벨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가족 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소년 자녀를 둔 10가족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남구청소년문화의집 인스타그램 또는 포항시청소년재단 공지사항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창원특례시의 창원도계부부시장과 가음정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특화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창원도계부부시장은 '부부의 날' 발원지로서 가족 단위 체험형 시장으로, 가음정시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시장으로 변화를 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 '2026 TIMF 신년음악회'가 지난 11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 지휘와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보컬 이희주가 함께한 이번 공연은 클래식 명곡부터 애니메이션 OST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통영의 문화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였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날 계획이며,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깊이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2026 통영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제2회 국제연합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 인류의 본질과 정신문화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문명 전환 방향을 모색하며, 국내외 석학 1,000여 명이 참가하여 기조연설 및 토론을 진행한다. 포럼은 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열리며,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문화원은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I AM 과천, WE ARE 과천'을 주제로 시민 공동체 의식을 강조했으며, 1986년생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과천시는 지난 40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교육·복지도시 구현, 생활 인프라 및 안전 강화, 포용 행정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군민들의 독서 인구 확대를 위해 6개 작은도서관에서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가족 단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3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장수군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해당 작은도서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구리문화재단이 경기문화재단 지원으로 '2025 경기 생활문화플랫폼 Gu ri:View 구리뷰' 사업의 일환으로 '구리시 생활 문화지도'를 제작, 배포했다. 이 지도는 구리시 동별 생활 문화 현황, 동아리, 활동가, 단체, 공간 등의 정보를 시각화하여 지역 내 생활 문화 자원과 활동 주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생활 문화 정책 수립 및 사업 기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생활 문화 정보 공유와 교류 확대를 도모한다.

진도군 강강술래 예능보유자 박용순 씨가 제69회 전라남도 문화상을 수상했다. 박 씨는 오랜 기간 무형유산 전승, 보존, 후진 양성에 헌신하며 전통문화의 대중화와 지역 공동체와의 연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진도 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진도군은 이를 계기로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 확산과 문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