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 인증을 취득하며 논산아트센터, 연산문화창고 등 5개 위·수탁 시설 전반에 대한 통합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인증은 시설 간 안전 수준 격차를 줄이고, 논산시 문화·관광의 안전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 문화2동이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 사업을 시작했다. 지역 교회와 협력하여 봉사자와 어르신을 1:1로 연결, 주 1회 안부 전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 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갤러리 창(昌)' 상설전시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회화, 사진, 서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접수하며, 예술을 사랑하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작가들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릴레이 전시를 통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과 3·1민속문화향상회가 지역 전통 문화행사에 청소년 참여를 확대하고 문화적 소양 함양 및 지역공동체 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문화 계승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계룡시가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시행한다.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급되며,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주민센터,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기존 이용자는 조건 충족 시 자동 충전된다. 미사용 잔액은 이월되지 않는다.

고성탈박물관이 20년 만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전통 탈 전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이 오감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탈 문화 전문 박물관으로 거듭났다. 특히 2025년 실감형 체험시설 구축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몰입감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복합 공간으로 변모했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공고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접수 기간은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또는 임원추천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장생포문화창고가 '2026 장생포문화창고 울산작가 공모'를 통해 전문예술인 7팀과 생활예술단체 3팀, 총 10개 팀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울산 작가들의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과 예술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작가들은 올해 장생포문화창고 갤러리B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평창관광문화재단이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평창올림픽 레거시 활성화, 관광 콘텐츠 개발, 예술 활동 지원 등 평창군 관광·문화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재단의 중추적 역할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구미시 선산봉황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8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산봉황시장은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지역 특색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육성될 예정이다. 특히 '선산 곱창데이' 운영 및 '합격 스토리 브랜드형 메뉴' 개발, 기반 시설 정비 등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청년상생스토어와의 협업 모델을 강화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방장산 자연환경조사 및 가치 확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방장산의 풍부한 생태 자원과 우수한 생태적 건강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동식물 자원이 확인되었으며, 향후 방장산의 생태 가치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사업 범위 확대가 기대된다.

김해시가 대성동고분군에 이어 구지봉, 수로왕릉, 봉황동유적 등 가야 핵심 유적의 세계유산 신규 등재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2035년 이후까지 단계별 추진 전략을 통해 학술 기반 강화, 유산 보존 정비, 시민 참여 거버넌스 구축, 국제협력 강화, 행정 및 법제도 기반 정비 등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 경제 활성화, 국제 교류 확대까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