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 일광도서관이 개관 이후 꾸준한 이용률을 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공지능 특화 자료와 디지털 기기, 미디어아트 체험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가족 단위 이용객과 학생,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청도군이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농업, 농식품 제조·가공, 문화관광산업을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소멸 대응을 목표로 한다. ICT·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과 농산물 가공·제조업 고도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및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며, 문화관광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확대 및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및 지역 경기 회복을 도모할 방침이다.

통영문화재단이 통영 크리에이티브 허브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 및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이번 이전을 통해 재단은 시설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밀양아리나를 중심으로 공연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구축하며 도심 편의시설을 개선하여 체류형 문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밀양연극교육체험관, 청년연극인 쉼터, 밀양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과 국립 무형유산원 밀양분원 유치, 공영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문화·관광·체류가 선순환하는 도시 구조를 만들고 대한민국 대표 문화거점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광명역사관과 협력하여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광명역사문화체험'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역사관 개관 기념으로 마련되었으며,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인형극,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창원특례시는 지역 예술인 지원 및 주남저수지 방문객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1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에서 지역 도예가 김민수 작가의 개인전 '주남 도자기작가 김민수의 아름다운 주남저수지 여름 & 겨울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주남저수지의 여름과 겨울을 주제로 한 도자기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 및 지역 가치 증진을 위한 상생형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2026년 문화예술행사 군민평가단을 모집한다. 군민이 직접 문화예술행사를 평가하고 의견을 제출하여 향후 사업 발전에 반영할 계획이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거창군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창원특례시가 지역 내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라 사회통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부터 관내 대학과 협력하는 '다문화 포용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과 취업역량 강화 교육으로 구성되며, 이민자의 사회 적응 및 자립 지원을 목표로 한다.

창원특례시가 민간 중심의 시민 참여 활성화와 공익활동 지원을 위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두 사업 모두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단체에는 각각 최대 500만원과 4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 공고는 2월 중, 선정은 3월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남시가 동물보호센터 운영 시스템을 개선하여 유기동물 보호 효율성과 입양 절차 투명성을 높였다. 2단계 방문 입양제, 체계화된 자원봉사 시스템, 전문적인 의료 지원 강화,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를 통한 반려 문화 홍보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인천 계양구가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계양구 문화예술진흥 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단발성 행사에서 벗어나 연중 지속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대표 행사와 생활문화 프로그램, 주민 참여 활동, 지역 예술인 지원 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살기 좋은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는 동구문화원에서 제7·8대 동구문화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양동길 전 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이혜경 신임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혜경 신임 원장은 지역 문화자원 발굴과 주민 참여형 문화활동 확대를 통해 동구문화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