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관내 작은도서관 2곳에 전문 사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서 관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이용자 서비스 개선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립작은도서관들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문화 거점이자 소통의 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저녁 시간대 집중 운영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을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신규 도서관 조성 및 순회사서 지원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이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이 불상은 17~18세기 조선 후기 석조 불상의 양식적 특징과 신앙적 변용 과정을 보여주는 귀중한 작품으로 역사·미술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임허사는 천연기념물인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지 옆에 위치하며, '이팝나무 아래 명상과 쉼을 함께 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예비 문화유산 발굴 및 국가유산 지정·승격에 힘쓸 계획이다.

의성군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성인 대상 캔버스 유화, 스마트폰 활용, 가야금 등 14개 강좌와 봉양 온누리터 도서관의 어반스케치, 타로 기초, 동화구연 등 19개 강좌, 금성·다인 작은 도서관의 칼림바, 스마트폰 활용, 패브릭아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강좌를 포함한다. 특히 어반스케치, 타로 기초, 캔버스 유화 강좌와 초등 대상 똑똑한 주산암산 강좌가 신설되어 눈길을 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의성군청 통합예약 누리집 또는 도서관 방문 및 전화로 가능하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서울 관악구·금천구 청년센터, 강진군청년센터와 '지역교류 청년지원사업 공동 개발 및 운영'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청년과 강진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강진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청년의 강진 방문, 체류,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강진청자축제 연계 프로그램부터 시작하여 청년 대상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센터는 참여 청년 발굴 및 프로그램 연계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강진군은 청년 유입 확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생활인구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 서구는 서구시설관리공단 도서관사업단과 함께 도서관 서비스 발전 및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5월 개관 예정인 검단신도시도서관의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편의를 극대화할 공간 구성 및 개관 기념행사를 논의했다. 또한, 독서골든벨, 야외도서관 조성, 통통한 도서관 축제 등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곁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재)고래문화재단은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중심으로 장생포 문화공간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체험형 콘텐츠 도입, 산업유산 재조명 등을 통해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차별화하는 방안을 보고했다. 서동욱 이사장은 울산고래축제를 전국 대표 축제로 성장시키고 장생포를 문화·산업·역사가 어우러진 체류형 문화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 사북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두 시장은 지역 특화 상품 개발, 야시장 운영, 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특성화 시장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속초시립박물관이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2월 5일부터 7일까지 '2026 겨울방학 어린이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왕조실록 박물관 및 월정사 탐방, 설 명절 쿠키 만들기, 코딩 수업 등 다채로운 역사·문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1월 20일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봉화군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7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백만원의 왕복 항공요금을 지원하며, 신청은 내년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받는다.

예천군과 한국예총예천지회가 주민들의 문화예술 소모임 활성화를 위해 생활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동아리당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신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후 예천군 문화회관 한국예총예천지회 사무국으로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진천군 생거진천 문화재단이 국립국악원 '국악을 국민속으로'와 국립중앙극장 '찾아가는 국립극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악뮤지컬 '별이와 무지개다리', 어린이 음악극 '신나락, 만나락'을 올해 준공되는 진천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