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이 지난 22일 '2026년 상반기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곡군립공원 숲 해설, 무빙보트 체험, 역사 영화 관람, 황톳길 걷기 및 족욕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자연유산을 배우고 함안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칠원도서관은 4월부터 전면 개보수 공사를 통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순천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을 2월 25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이 19~20세로 확대되었으며, 1인당 20만 원의 지원금이 선착순 1,689명에게 지급된다. 올해는 예매처가 확대되고 영화 관람 혜택이 신설되어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김천김밥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김천김밥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2년간 전문가 평가 및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미 경상북도 최우수 축제, 로컬 100 선정, 전국 가을축제 소비자 만족도 조사 1위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둔 김천김밥축제는 앞으로도 특색있는 콘텐츠 기획과 체류형 프로그램 강화, 시스템 보완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거창군 한마음도서관이 3월 5일부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그림책 아트팡팡, 잉글리쉬 Book플레이 등 어린이 강좌와 시낭송, 주역, 수수공방, 보타니컬아트, 명화 속 심리학 등 성인 강좌가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는 별도다.

충남 계룡시의 '계룡軍문화축제'가 '제14회 2026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7회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군 문화를 소재로 한 차별성과 독창적인 콘텐츠,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인정받았으며, 2025년에는 웰니스라이프 전시관과 국방·익스트림 체험관 운영, 군문화페스타 콘서트 신설 등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6.25 참전국 용사 초청 행사로 국제적 우호 증진에도 기여했으며, 계룡시는 2029 계룡군문화엑스포 유치를 목표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감사원과 함께 직원 대상 '적극행정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하여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안내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은 전 시설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태극기 포토존, 만세삼창, 옛마을 재연 퍼포먼스, 불꽃쇼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논산문화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내 5개 마을에서 열리는 전통 세시풍속 '달집 태우기 행사'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한 해의 액운을 태우고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며 세대 간 소통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자리로, 연날리기, 소원지 달기 등 다채로운 사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정읍시가 지역 청년 520명에게 연간 20만원의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5일부터 선착순 발급한다. 2006년생과 2007년생 정읍 거주 청년이 대상이며, 전용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통합문화이용권과 중복 지원 가능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미사용 시 지원금 회수 및 재신청 불가하며, 생애 최초 1회 지원된다.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벽화 봉사동아리 ‘공간’이 2026년 ‘아름다운 골목길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할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청소년 10~15명을 모집한다.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신청받으며, 4월부터 10월까지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골목길과 복지시설에 벽화를 그려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천문화재단이 3월 11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7시,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시네마제천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개최한다. 올해는 세계적인 화가와 미술관을 조명하는 예술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고품격 공연 영상, 추억의 영화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공주시 우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우성문화마루'가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우성문화마루는 성인 및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최신식 헬스장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배움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