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분야에서 A등급을 받고 소방 분야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최종 우수 등급으로 선정되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현재 소속 참여기구 및 청소년 동아리를 모집 중이다.

해남군이 오는 23일 해남문화원에서 '해남 군고문화의 전통과 현재'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미래무형유산 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해남 군고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계승 방안을 모색한다. 학술대회는 초청강연과 4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해남 군고문화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무형유산으로서의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첫 사업으로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피아니스트 김재원의 '브랜든 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 세대가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레퍼토리와 젊은 연주자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평택시와 한경국립대학교가 협력하여 김신지 작가를 초청한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대학'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기록의 가치와 삶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민들이 일상 기록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영광군이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올바른 옥외광고물 게시 문화 정착에 나선다. 법령 및 기준 준수를 유도하고, 군민과 상인의 자발적 참여를 중심으로 계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현수막 지정게시대는 총 79개소 420면이며, 1장당 5,000원의 수수료로 10일간 게시 가능하다.

사단법인 옹진문화원은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2026년 주요 사업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제3대 원장 선출을 위한 임원선임 관리위원회 구성 및 선거 일정을 확정했다. 또한, 옹진문화원 운영규정 일부 개정(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하며 2026년 문화원 운영 기반을 다졌다.

부평문화원이 이재만 사업부 부장을 신임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사무국장은 2011년부터 부평문화원에서 지역 문화자원 발굴과 문화사업 내실화에 기여해왔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문화 가치를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 문화1동 행정복지센터와 문화1동 청년회가 지역주민 복지 향상 및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약계층 지원,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등 지역사회 돌봄 활동과 각종 행사 및 지역사회 발전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금사면 전북리 살띄마을에서 토종벼와 전통수도농법을 활용한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4억 2천만원의 사업비로 진행되며, 토종벼 체험포 조성, 브랜드 개발, 테마 축제 기반 구축 등을 통해 마을의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인천 계양구가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위한 '2026년도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1월 14일부터 2월 4일까지 지원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행사 및 창작활동 지원을 목표로 하며, 장애예술인 지원 사업 등도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계양구 활동 문화예술단체로, 최근 3년 내 공익활동 실적과 회원 70% 이상이 계양구 거주 또는 사업장 보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보조금은 홍보비, 객원 출연료, 대관료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계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백시가 2026년부터 문화누리카드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하여 문화 취약계층과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문화누리카드는 지원금이 인상되고 일부 연령대는 추가 지원되며,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원 대상과 금액이 확대되고 사용 범위도 넓어진다.

여수시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기존 이용자 대상 자동 재충전을 실시한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1인당 연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 및 생애전환기 대상자에게는 추가 지원된다. 지난해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