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조직문화 혁신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행정PRO+ 운동'을 고도화하여 추진한다. 지난해 '행정PRO 운동'을 기반으로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의 3대 분야에서 6개 실천 과제를 선정했으며, 반복업무 자동화, 5% 업무 다이어트, 혁신의 날 운영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소통하는 조직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저연차와 고연차 공무원이 함께하는 'PRO 혁신 추진단'을 재구성하여 혁신 바람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 혁신 게시판 운영 등으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산시가 2026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문학, 미술, 음악 등 순수 문화예술 활동과 전통 문화예술 발굴·전승 사업을 지원한다. 총 1억 원 규모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안산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4일까지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예술성,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하여 선정한다.

안산시가 오는 17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신년맞이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조형물 공개와 함께 지올팍, 시온 등 인기 뮤지션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또한, 시민 참여 이벤트와 '안산 겨울 빛의 나라' 축제도 함께 진행된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극장의 '2026 국립극장 지역문화거점 공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 하반기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 '노크(NOK) 초이스'를 삼척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삼척은 국립 수준의 공연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문화거점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마포구의 마포농수산물시장과 망원동월드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 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두 시장은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 특산물 PB상품 개발 등을 추진하며 최대 2년간 총사업비 8억 2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마포농수산물시장은 신선식품과 편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식·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망원동월드컵시장은 '월드컵'이라는 상징성을 활용한 스포츠·문화·관광 융합 콘텐츠를 개발하여 국내외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마포구는 과거 유사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두 시장의 성공적인 전환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강원문화재단이 2026년 청년예술인지원 색칠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도내 청년예술인들의 실험적 협업과 공동작업 과정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5년 선정자들이 3인 이상 단체를 구성하여 협업과 실험을 통해 작업 세계를 확장하도록 지원하며, 결과물뿐만 아니라 과정 자체를 중요하게 평가한다. 단체당 최대 3천만 원의 사업비와 전문가 컨설팅, 영상 제작, 보도자료 배포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시흥시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조리종사자, 급식 관리자, 어린이, 학부모,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알레르기 식품 관리, 개인위생, 식생활 관리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동화책,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지난해 급식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위한 개별 영양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맞춤형 상담과 중재를 제공한다.

시흥시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합 운영하며 영양사 미배치 시설의 급식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철저한 점검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식중독 예방과 안전망 강화에 힘쓰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개별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증평문화원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증평문화' 24집과 '증평학연구' 3집을 발간하고, 증평의 위인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노래를 제작했다. 이번 성과는 증평의 삶과 정서를 담은 기록물과 민·관·군 상생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학술서, 그리고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한 노래 제작 등 다각적인 노력을 담고 있다.

거제시는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문화관광국 소관 유관 기관·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문화예술, 관광, 체육, 위생 분야의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생활체육 저변 확대, 위생 서비스 향상,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거제시는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5년 운영한 문화활동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체육, 문화예술, 체험 활동 제약을 해소하고 다양한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정서적·사회적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레츠고! 댄스동아리 큐(Q)레이션 3기'는 장기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진로 탐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활동 기반을 넓혔다.

창원특례시가 마산합포구 문화지구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부터 5년간 260억 원을 투입해 주차장 조성, 공동기반시설 확충, 안전시설 설치, 집수리 지원 등을 통해 노후 주거지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