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다산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되어 국가 공인 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4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다산박물관은 전시, 교육, 조직 운영, 고객 서비스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국·시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2억 6,500만 원을 확보하여, 2026년 중구문화회관과 한중문화관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과 '지역예술 공연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양질의 공연 프로그램을 구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통합문화이용권과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1만원 인상된 15만원을 지급하며, 특정 대상에게는 추가 지원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원 연령을 확대하고 지원금을 20만원으로 인상하며 영화관 사용도 가능하게 했다.

인천시가 산림청 주관 '2025년 목재문화지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목재이용기반 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목조건축 확대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 역량과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관련 인센티브 제공 및 정책 활성화가 기대된다.

구미시가 외국인 및 장애인 관광객을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과정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수어 분야에서 총 5명을 선발하며, 구미시 거주 만 19세 이상 시민 중 관련 소양과 외국어(수어) 해설이 가능한 자가 지원할 수 있다. 100시간 교육 및 3개월 현장 실무수습 후 2026년 8월부터 활동하게 된다. 접수는 2026년 2월 2일부터 4일까지 낭만관광과에서 진행된다.

청양군이 자매도시 서울 영등포구와 함께하는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와 농촌 어린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며 우호 관계를 다지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는 2월 11일 영등포구를 방문해 역사 및 경제 현장 체험, 금융 지식 습득 등 교육적인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청양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5명이며, 23일까지 청양군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총 5건의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세계를 소개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올해의 작가 개인전', '기증 소장품 상설전', '울산대전 대상작가 초대전', '현대사진작가 초대전', '전국 야외조각 초대전' 등이 연중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 송파구가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구민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구립문화예술단체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교향악단, 합창단, 민속예술단 등 7개 단체에서 단원을 선발하며, 2월 19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서류 심사와 실기/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위촉 시 송파구 대표 축제 및 공연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 서초구가 예술의전당 앞 교통섬을 철거하고 약 150평 규모의 '보행친화 문화광장'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보행 약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청년 예술인들의 거리 공연 무대 제공 및 지하보도 복합문화공간 진입로 개선을 통해 지역 문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초구는 과거 방배역사거리 교통섬 철거에 이어 이번 사업으로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 정책 이해 증진 및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예천 문화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공간·관계·돌봄'을 주제로 한 거버넌스 포럼을 연속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예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정부 및 예천군 문화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생활문화, 도시 브랜딩,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금천구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시설 운영, 프로그램, 안전 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 지역사회 협력, 안정적인 시설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자치활동과 성장 단계별 맞춤 활동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대구 달서구 달서목재문화관이 산림청 주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에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달서목재문화관은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확보, 지역 연계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및 시민 강좌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