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중원구 여수동에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 내년 말 완공 예정이며,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소극장, 드론체험실 등 다양한 문화·여가 시설과 주차장이 들어선다. 2028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며,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커뮤니티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거진천문화재단이 지역의 일상과 이야기를 문화콘텐츠로 만드는 '문화선수촌' 프로젝트에 참여할 군민문화기획단을 모집한다. 지역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 프로젝트는 최대 3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실행된다.

서울 은평구 은평문화재단이 지역문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한 기록물 '불광천 아카이브'와 '기록의 여정'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불광천 아카이브'는 3D 스캔 기술로 불광천의 숨겨진 모습을 시각화했으며, '기록의 여정'은 시민 참여로 불광천 일대의 일상과 변화를 담은 기록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불광천을 지역의 기억과 일상이 축적된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재조명하며, 은평문화재단 유튜브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안군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2026년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5~9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글과 수학 중심의 맞춤형 학습 지원과 함께 아동 및 부모 상담, 가족 유대감 증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선 선발 대상도 지정했으며,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전남 곡성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달려라! 상상력!'을 주제로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예술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특별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말 모형 꾸미기 체험과 모던 국악 공연으로 구성되어 가족과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으며, 앞으로도 독서교실,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19~20세 청년들의 문화예술 접근 기회 확대를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129명으로 늘리고, 지원금도 1인당 20만원으로 증액했다. 패스는 2월 25일부터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협력 예매처를 통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울진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2월 25일까지 후포면에 위치한 울진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기초 완성, 책 속 주인공 인형 퀼트, 한자랑 놀자!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앞으로 방송댄스, 칼림바 연주, 드론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서산한우목장길 운영과 함께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한우역사박물관 조성 등 다양한 문화·관광 시설 개발을 통해 지역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보원사지의 국보 승격과 승방지 발견으로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으며, 서산시는 운산면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흥군이 (재)고흥문화재단 임원 공개모집 결과, 대표이사 10명, 비상임이사 25명, 비상임감사 3명 등 총 38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원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선발·임용될 예정이다. 재단은 문화예술 창작·보급, 문화시설 운영, 정책 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효림상조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일상 지원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효림상조는 다문화가정 복지 증진을 위해 2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번 협약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정보 접근, 언어 장벽, 정서적·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나주시가 지역 문화예술단체 창작 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도 문화예술 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공연, 대회, 전시, 교육 등 5개 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 중인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중 최근 2년 이내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단체 구성원의 60% 이상이 장애인 또는 청년일 경우 가산점이 부여되며, 2월 6일까지 나주시청 문화예술과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외부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2차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2월 중 최종 선정 및 발표할 예정이다.

영천시 문화예술과가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실제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별 안전 수칙, 비상 상황 대응 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