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하망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 문화강좌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독서·글쓰기, 인문·교양, 문화·예술, 정보·디지털, 취미 5개 분야에서 총 6명을 선발하며, 관련 분야 전공자, 교육 이수자,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력자 등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또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 속초문화예술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인,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4개 분야를 지원하며, 지난해에 이어 예비순위 제도를 운영해 지원 기회를 확대한다. 공모 자격은 속초시 소재 단체 또는 1년 이상 거주한 속초시민이며, 접수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사업 설명회는 1월 27일 개최된다.

태백시가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장성문화플랫폼에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개관하고 소도 탄광사택촌과 태백체험공원 일원에 '석탄산업유산 기반 오픈에어 뮤지엄'을 조성하는 등 폐광 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확충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또한, 하장성 호암마을과 양지마을 일원에는 자연경관과 연계한 관광도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공간으로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지원 및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배려계층 청소년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네이버 폼으로 접수한다.

도봉구민회관에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복합문화공간인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디지털 기기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주민 주도 문화정책 확대,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 강화, 예천박물관의 지역 문화거점 도약을 통해 '체감 문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개심사지 오층석탑의 국보 승격, 삼강나루 주막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등 국가유산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 수성구 고등학생 12명을 일본 이즈미사노시에 파견하여 글로벌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도시 간 우호 교류 협정에 따라 청소년 교류 확대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3년 연속 추진되었으며,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전통문화 체험, 간담회 등을 통해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웠다.

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관과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었다. 수성구청소년수련관은 10회 연속,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 5년 만에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이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 청소년 의견 반영 및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광양시와 전라남도문화재단이 미디어아트 기반 문화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디어아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책·프로그램 협력, 창작·제작 지원, 인재 발굴 및 육성, 전시·행사 교류, 공동 사업 추진 등을 포함한다. 광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도시를 넘어 문화예술 창의도시로 도약하고, 국내외 미디어아트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 박물관 바캉스' 프로그램을 2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분청사기 자개 키링 만들기, 전통 책 만들기, 전통 등 만들기 등 3가지 신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물관을 지역민이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문화 놀이터'로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참여형 성교육 프로그램 '성교육 방탈출 게임–성장탐험대'를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체험 중심 성교육으로, 일상 속 경계 존중과 성평등 또래 문화 실천을 지원하며 방탈출 게임 형식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과 성인권 개념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초등 3~6학년 대상으로 회차별 20명씩 총 6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접수하며, 부평구 초등 재학생 또는 거주 아동을 우선 선발한다.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경계의 진동 : 시간의 궤적, 경계를 넘어선 울림' 주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초동미술회 소속 작가들의 한국화, 옻칠화, 유화, 디지털 소묘 등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 18점을 선보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