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와 청소년 과학문화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과학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실시한 고래문화특구 야간관광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1.6%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 지역 방문객 비율이 69.2%에 달하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0대 이하 및 30~40대 방문객 비율이 처음으로 80%를 넘었고, 가족 단위 방문객도 85%를 차지하며 가족 친화적인 야간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야간관광 인프라 조성 및 프로그램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이 3년간 추진한 양구지역 역사·문화자료 아카이브 사업의 결과전 ‘양구의 기억, 양구의 기록’을 1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양구역사체험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구술 채록, 사진, 실물 기록물 등 디지털 및 실물 자료를 통해 양구의 옛 모습과 군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선보이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옥천군이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2026 문화배달부 양성과정'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과정은 문화 활동 경험이 있는 옥천군 거주 문화활동가를 대상으로 하며, 읍·면 거점시설과 배후마을 간 문화복지서비스 전달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은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2월 3일까지 옥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농촌활력지원센터 밴드를 통해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2026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방문교사가 가정을 방문해 1대1 맞춤 학습을 제공하며, 월 3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10개월간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둔 4~11세 다문화가족 자녀 및 초등 중도입국 자녀이며, 105명 내외를 선발한다.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정, 다자녀 가정 등이 우선 선발 대상이다.

광명시가 2026년부터 돌봄, 건강, 안전망 강화, 출산 및 양육 지원 확대, 배움, 문화, 주거 안정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행정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 특히 '기본사회 실현'을 중심으로 정책 체감도를 높여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이 안동시보건소와 협력하여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심혈관 질환 예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과 뇌졸중 예방 및 대응 수칙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독서문화 환경 조성 및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계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11개 기관과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미리내 혁신 책담'이라는 공공기관 직원 연합 독서동아리를 신설하고 독서 활동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금정문화재단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 공연 사업 '2026 찾아가는 문화 활동 <우리 곁에 문화예술>'의 수혜처를 2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문화 접근성이 낮은 시설과 문화 경험 기회가 제한적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여 문화복지 강화를 목표로 한다.

생거진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5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음악, 전통, 연극, 무용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순수예술 공연을 지역 주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립국악원 및 국립극장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국립예술단체의 우수 레퍼토리 작품 유치에도 성공했다.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설날 특별 프로그램 '붉은 말의 해, 새해 소망 담은 전통 보따리'를 2월 7일부터 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잡채, 조랭이떡국 등 전통 음식을 만드는 '맛 보따리'와 자개 복주머니, 등나무 복조리 등을 만드는 '만들기 보따리'로 구성된다. 신청은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고 자진 사퇴했다. 재단과 군산시는 후보자 사퇴서를 접수하고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재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