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이 새해를 맞아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운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대하고, 광혜원 장터 3.1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 공원 조성 등 다양한 보훈 사업을 추진한다.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은 시민 문화 향유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는 청년 예술가 창작 지원 및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한다.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양산초등학교, 삽량문화마을 협동조합이 지역 거버넌스 활성화 및 도시재생 지속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기관, 주민조직, 공공지원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 활동, 거점 공간 활용, 도시재생사업과 교육과정 연계 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삽량문화마을 협동조합은 협약과 함께 양산초 신입생에게 텀블러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했다.

함안군가족센터가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다문화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미술 치유 프로그램 '미술로 그리는 나의 성장! 한발짝!'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월 21일부터 12회기로 진행되며, 초등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다문화자녀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가족센터(055-583-5430)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따뜻한 동행과 한미글로벌의 지원으로 2026년 고령 장애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오순도순, 함께 만든 세상」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령 장애인의 정서적 고립 완화와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하며, 공예 및 예술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 한미글로벌 임직원 자원봉사 참여로 지역사회 소속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이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위한 '2026년 주민참여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총사업비 6,800만 원 규모로 문화예술 일반, 생애 최초 지원, 버스킹 공연,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청년 버스킹 챌린지 등 5개 부문에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일까지이며, 서면 및 대면 심사를 거쳐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입주작가 성과전'이 개막 한 달 만에 8,000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국내외 8명의 도예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고흥의 흙과 전통 분청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특히 에콰도르 작가 토마스 카르피오의 작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성과전은 고흥 분청사기의 예술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다음 달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 문화1동 복지만두레가 지역 내 저소득가정 어르신들을 위해 형제젓갈의 후원으로 밑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증진하는 데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아트 온 스크린' 시리즈의 일환으로 프랑스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현대무용 <플레이>를 1월 27일 오후 7시 30분 함월홀에서 무료 상영한다. <플레이>는 알렉산더 에크만 안무의 파격적인 현대무용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부천시가 부천문화재단 임직원들과 문화도시 부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와 재단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시락 간담회 방식으로 진행되어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문화시설 개선 재원 확보, 부천형 문화생태계 확장 등 구체적인 제안을 제시했으며, 부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문화행정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안성시가 기존 정보 전달 중심의 문화관광해설을 감성·이야기 중심 서비스로 전환하고,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 해설을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다. 이는 단순 설명에서 벗어나 관광객의 공감과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36만 명 이상이 방문한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의 방문객 증가와 해설 수요 확대에 따른 것이다. 상시 해설 운영으로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에서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박두진 시인의 문학 세계와 금광호수의 자연·역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다. 현재 안성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박두진문학관,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한국조리박물관 등 6개소가 상시 해설지로 운영 중이다.

부평문화원이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지역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원 발전에 대한 감사와 새해 덕담을 나누며 문화도시 부평의 도약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