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거창읍이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신청을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2026년부터 지원금이 1만 원 인상되며, 올해는 청소년기와 준고령층에게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난해 카드를 사용한 수급자는 자동 충전된다.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가 생활체육실1을 자유이용 방식으로 전환하고, VR 체험관을 상시 운영하며 보드게임룸을 신규 개방하는 등 이용 편의를 대폭 확대한다. 또한, 야외 풋살장 운영 시간도 늘려 시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였다.

구리시가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을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시설 확충 및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이문안호수공원을 도시공원으로 결정하고, 수변무대, 맨발 산책길, 공중화장실 등을 조성하며, 생태계 복원 및 야간 경관 조명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다채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모국 방문이 어려웠던 다문화가정 1가구 3명에게 필리핀 왕복항공권을 지원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5가구 18명이 혜택을 받았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한중 천연염색 전문가와 지역 작가가 참여하는 학술 세미나와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여 전통 기술의 현대적 확장과 지역 창작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천연염색 분야의 전문 지식 확장과 실질적인 교류를 목표로 하며,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구로구 '구로댕냥이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가 새해를 맞아 반려견 놀이터, 교육장, 고양이 입양카페를 결합한 복합 공간에서 반려인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 문제행동 상담, 행동 교정 교육, 건강 관리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어린이 대상 생명 존중 교육과 성인·청소년 대상 고양이 돌봄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월 프로그램은 현재 선착순 모집 중이다.

홍천군이 상오안 농공단지 근로자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1월 19일 준공했다. 총사업비 43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관리사무소, 식당, 휴게실, 소통 회의실, 체력 단련실 등을 갖춰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과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한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1월 30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 百花齊放(백화제방)'을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6년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고창만의 '치유문화 정체성' 확립과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로드맵 수립을 목표로 한다. 타 문화도시 우수 사례 발표, 2025년 성과 공유, 생활문화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자치 문화 생태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태백시문화재단은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를 개최한다.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전문 눈 조각 전시, 대형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놀이터 등 27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는 야간 개장을 도입해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전국 대학생 눈조각 경연대회, 가족 체험 프로그램, 바이오헬스 체험, 청년 윈터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함께 열린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상반기 아트 클래스 음악·미술 실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음악 7과목, 미술 11과목 등 총 18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특히 올해 신규 개설된 '아크릴 풍경' 과정도 포함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횡성군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모집한다. 참가비 및 체험비 전액 무상, 간식 및 귀가 차량 운행 지원, 등하원 안전 문자 서비스, 심리 검사 등 다양한 혜택과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횡성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이며, 저학년 형제·자매 동반 참여도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학습,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주말 체험 활동 등이 있다. 신청은 둔내청소년문화의집 방문 접수 또는 전화 문의(033-340-2193)를 통해 가능하다.

토지문화재단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토지문화관 예술인 창작실 입주 희망자를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공연, 미술, 방송, 사진, 영화, 음악, 웹툰 등 문화예술 전 분야의 국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최소 1개월에서 최대 2개월간 창작 공간을 제공한다. 입주는 3월부터 10월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