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는 2월 20일부터 '2026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문화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옥과 자연을 소재로 한 문화상품 개발을 통해 은평한옥마을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며, 친환경 상품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 소재 기업, 법인, 개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은평구민 또는 은평구 소재 단체에 가산점이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상품은 박물관 내 문화상품가게 '담다'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양천구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2026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하며, 총 2억 4천만 원 규모로 청소년, 청년,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등 다양한 계층과 분야를 지원한다. 특히 청년예술인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홍보비 등 다양한 지출 항목을 포함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개인은 최대 500만 원, 단체는 사업계획에 따라 활동비를 지원받으며, 신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받아 문화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3월 중 통보되며, 4월부터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구청 로비 '양천예술인 갤러리' 전시 운영 방식도 개선하여 공모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세종한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신규 선정되어 국비 지원 및 종합적인 육성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정체성 확보와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분야의 융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송파구가 구민들의 평생 배움터인 '생활문화대학'을 2월 2일 재개강한다. 기존 35개에서 41개로 강좌를 확대하고, 소도구 필라테스, 왈츠, 북난타, 가야금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개설하여 구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송파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후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강릉커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강릉커피축제는 향후 2년간 국비 지원, 국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등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정선아리랑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어, 2026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정선군 일원에서 제51회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선정은 전통문화 보존, 관광 콘텐츠 경쟁력, 지역민 주도 운영, 관광객 유치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축제는 대표 공연 고도화, 외국인 프로그램 강화, 체험 콘텐츠 확대,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준비될 예정이다.

(재)아산문화재단이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와 2025년 MOU 체결 후,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 로고 및 3D 디자인 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한 데 대해 감사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력은 대학 교육과정을 지역 문화현장과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로,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자원의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

구례군가족센터가 칠의대대 장병 4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 장병들의 다문화 사회 이해 증진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중국 및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언어 장벽, 문화 차이, 편견 사례를 공유했다.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 교육은 인권 존중과 차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한 군 조직 문화 조성과 포용적 사회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부산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김치야 놀자!'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사업은 아이들이 김치를 직접 만들고 가족과 나누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진천군이 군 문화시설의 효율적 운영 및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교육지원청, 우석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관계기관과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화시설을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학생 대상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대학 연계 협력, 지역 문화예술인과 학생 창작 활동 지원, 교육발전특구 연계 체험학습 프로그램 추진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 계룡시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로부터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및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시는 기념비 건립, 보훈 행사 추진, 참전 및 보훈명예수당 확대 및 인상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왔다.

진안군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음악회가 25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다양한 협연 무대가 펼쳐졌으며,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이 감동을 더했습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