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국가유공자를 기리는 '영암 현충공원'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에 나섰다. 총사업비 23억4천만원이 투입되는 현충공원은 충혼탑, 기억의 벽, 기념광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 달서가족문화센터가 2026년 새해 첫 가족 특강 프로그램으로 '달서가족 북 콘서트-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공부머리 독서법'의 최승필 작가가 초청되어 영유아·초등 저학년 자녀의 문해력과 언어 습관을 키우는 독서법을 강연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2월 13일과 14일, 중년의 삶을 유머와 따뜻함으로 풀어낸 힐링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를 개최한다. 찜질방에서 만난 중년 남녀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이홍렬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한다. 입장권은 3,000원이며, 2월 3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부산 수영구의 광안리어방축제가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8년 연속 선정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안리어방축제는 전통 어촌 마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체험, 공연, 먹거리 등을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친환경 콘텐츠 도입과 지역 상생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발전특구 재지정 심의를 통과하여 '동래 문화교육특구'가 2027년까지 3년간 연장 승인받았다. 동래구는 지난 10년간 570억 원을 투입해 전통문화 계승, 미래형 교육 콘텐츠 개발 등 4개 분야 41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152억 원을 추가 투입해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간부 공무원, 공무원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형식적인 일괄 서약에서 벗어나 간부 공무원들이 업무와 연계된 실천 문구를 직접 낭독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산시는 이를 계기로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한 청렴 리더십을 조성하고, 전 부서로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외연 확장을 선언하며, 문화·예술·문화산업·문화시설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글로컬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고유 문화자산을 세계와 교류·확산하고, 청년 및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축제를 개최한다. 또한,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과 김해문화관광재단의 역량 강화를 통해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이 2026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1차 통합 공모를 27일 공고하며, 총 8억 원 규모로 생애주기별 교육, 유아 교육, 기반 조성, 교육사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공모 기간 중 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충북 괴산문화원이 군민들의 문화생활 향상과 예술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26년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문화학교는 건강, 음악, 전통·미술, 인문·취미 등 19개 강좌에서 총 350명을 모집하며, 군민 참여형 문화예술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금정문화회관의 대표 상설 공연 '11시 브런치 콘서트'가 15주년을 맞아 2026년까지 다채로운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오페라, 실내악, 기타, 하모니카, 금관 5중주 등 다양한 테마와 악기 구성으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음악평론가 및 연주자의 깊이 있는 해설로 관객의 음악적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2만 원(커피 포함)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서울 서초구가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최대 2,500만원의 사업비와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소셜테크, 자원순환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분야를 포함하며, 창업 역량강화 아카데미도 함께 운영된다. 지난해 참여팀들은 평균 67%의 매출 성장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예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활성화를 위한 국고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선수 훈련 여건 개선, 장비 보강, 대회 참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예천군은 이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