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에서 4개 축제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지원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을 받게 된다. 강릉커피축제, 평창송어축제, 정선아리랑제는 재지정되었고,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은 신규 지정되었다. 강원도는 이를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수도권 관광객 유치 및 K-컬처 체험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예술인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행정 효율화 및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울진군이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에 맞춰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신규 선발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인원은 경상북도 주관 교육 및 현장 실무수습을 이수 후 정식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내달 4일까지 접수하며, 울진의 숨은 가치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낼 전문 해설 서비스 정착을 목표로 한다.

공주시가 반포면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시민대학 설립, 축제 내실화, 체험거리 발굴, 종합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며, 학봉리 도요지 복원 및 연계시설 구축을 위한 부지 매입과 국비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 사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일회용품 감축과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에 나선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사업을 확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장례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가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겨울방학 동안 예비 중등 1~2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의료재활, 뷰티, 박물관, 치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체험 특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제일대, 순천대, 청암대와 협력하여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을 제공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전공과 직업 간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민 스스로 안전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생활 중심 안전문화운동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 체험형 안전교육, 캠페인, 홍보, 재난 안전 인식도 진단, 시민안전보험 등 5개 분야를 연계한 시민 참여형 안전 환경 조성에 나선다.

부평풍물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2회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올해 30회를 맞는 축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며, 전통예술과 시민 참여, 세계 문화 융합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과 세계적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가 지역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2026 음식문화 특화거리’ 지정을 위한 참여 상인회를 모집한다. 지정 시 시 홈페이지 및 SNS 홍보, 음식문화 개선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신청은 2월 13일까지 가능하다. 시는 서류 검토 및 현지 조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지를 통보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의 대표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2회 연속 선정되었다. 해양 콘텐츠 중심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축제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곡항에서 개최된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1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연산문화창고에서 '한국 현대미술 거장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환기, 김창열, 박서보 등 한국 현대미술을 이끈 거장 10인의 대표작 50여 점을 선보이며, 판화, 아트포스터 등으로 구성되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망한다. 또한, 무료로 참여 가능한 4종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금산군이 2026년 문화예술 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2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전통문화 계승과 현대 예술 조화를 목표로 주부 풍물대회 참가, 지역 문화예술 행사, 예술단체 창작활동, 전통 민속놀이 육성, 청년 예술가 활동 등 9개 분야를 지원하며, 지역 예술계 활성화와 군민 문화 향유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