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광탄면 신산초등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다문화 특화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하고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센터는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춤형 교육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문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입주 작가의 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가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된다. 마포구는 센터 입주 기업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창작 활동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맞춤형 지원 정책과 지역 출판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K-콘텐츠 산실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포시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부터 지원 금액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되며,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문화누리카드는 공연, 영화, 전시, 여행, 체육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며,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군포시는 현장 방문 안내 및 신청 지원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흥시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을 거점으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 '문화 레시피'에 참여할 예술인을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창작 공간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전시 및 공동프로젝트(워크숍)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13세 청소년 및 중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연간 10만원 상당의 동행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카드는 심리상담, 진로체험, 서점, 문구점, 문화센터 등 관내 84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이달부터 11월 13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태안군이 2026년 다문화가족의 급변하는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1월부터 2월 말까지 355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가족 형태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및 신규 사업 발굴에 활용될 예정이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이 홍성군 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활동 지원과 군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총 3억 1천만원 규모로 전문예술, 신진예술, 청년예술,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생활문화예술 5개 분야에서 지원하며, 내달 20일까지 이메일 접수한다. 최근 3년간 연속 지원받은 단체는 휴식년제가 적용된다.

논산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파평윤씨노성대종중의 토지 기부를 기념하는 제막식이 개최되었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유교 문화 보존과 확산에 기여한 종중 어르신들께 감사하며, 진흥원이 논산의 유교 문화 전파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도구 대학생 연수단이 베트남 투저우못대학교를 방문하여 한국어과 학생들과 문화 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양국 대학생들이 언어와 문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호 협력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9월 개관 예정인 진해아트홀을 방문해 시설 점검 및 개관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남양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하늘아래장애인사회문화연구소가 장애인 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프로그램 연계,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발달장애인 가족 인식개선 홍보 등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복지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대표 축제인 광주김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신규 지정되어 2년간 국비 4000만원을 지원받고 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등 전문적인 지원을 받게 되었다. 지난해 축제는 '우주최光 김치축제'를 주제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