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개관 5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5만 7천 명을 돌파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아동문학 특화 도서관을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와 차별화된 운영으로 인근 지자체 주민까지 끌어들이는 '문화 역류 현상'을 이끌고 있다. 4,400권의 신간 입고로 총 장서 2만 권 시대를 열었으며,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 특별전과 어린이 사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하동군가족센터가 지리적 여건 등으로 교육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결혼이민자와 자녀를 대상으로 한국어, 부모, 자녀 생활 서비스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는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사천시립도서관 누적 방문자 3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동화 숲 속 음악 여행' 특별 문화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동화 낭독과 클래식 음악, 동요가 어우러진 스토리텔링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최우수시설에 선정되었다. 센터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참여 중심 활동과 청소년 주도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기회와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왕도심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근대 건축물 리모델링, 역사공원 정비 등 핵심 기반 시설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도시 활력 회복과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 확충에 나선다. '1967 호서극장'은 미디어아트 전시와 공연 공간으로, '1940 문화양조장'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되며, 반죽동 당간지주 역사공원은 주민 건강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비된다. 또한 제민천 활용 프로그램과 파크골프장 조성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도 검토 중이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정책 및 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을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문화의집 운영 및 프로그램 개선에 참여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과 동해시어린이집연합회가 영유아의 문화 활동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장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 사업의 긍정적 평가에 따른 것으로, 영유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 문화행사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아이들의 문화적 감수성 함양과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여행경비 지원 사업 '고창한밤'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 2025년 약 1억원 이상의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둔 이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사전 모집제로 운영되며, 고창사랑카드 충전금으로 지급되는 여행경비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및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3회 연속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 및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대구시는 이를 발판 삼아 '2026-2028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세계적인 K-푸드 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6~27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되어 2년간 국비 4,000만 원 지원 및 종합 지원을 받게 되었다. 철원군은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안전 강화, 편의 서비스 개선, 지역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등을 통해 겨울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김진우 작가의 기획전 종료 후 전시 작품 '성냥나무'와 '의성탐사선'을 기증받아 의성성냥공장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인 문화 공간 활용을 도모한다. 기증 작품은 리모델링 공사 후 재설치되어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2021년 4월 개관한 '서구 전자도서관'을 통해 스마트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있다. 2025년 기준 1만 6천여 명의 사용자와 2만 3천여 권의 대출 실적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용자들은 문학, 역사, 철학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서구는 앞으로도 최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지역의 지식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