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 석탄박물관에서 제24회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및 제15회 강원건축문화제 수상작 30점을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도시 미관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태백산 눈축제 기간과 맞물려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도시 경관 및 건축 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 입춘을 맞아 2월 1일 '입춘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정지용멋글씨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입춘첩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떡 만들기, 강정 만들기, 민화 색칠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광명시가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만 원 인상한 15만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청소년 및 생애 전환기 시민에게는 추가 1만 원을 지급하여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기존 이용자는 조건 충족 시 자동 재충전된다.

증평군이 2월 2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5만 원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청소년 및 준고령층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기존 이용자는 조건 충족 시 자동 재충전된다. 카드는 11월 30일까지 발급 가능하며, 문화누리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금정문화회관에서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의 웅장함과 다양한 지역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화합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가수 알리와의 협연을 통해 대중음악과 전통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생거진천 문화재단이 오는 4월 4일부터 26일까지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봄을 건너는 발자욱,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농다리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예술과 휴식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육, 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며, 올해는 청소년기와 준고령층에게 1만 원 추가 지원한다. 전년도 3만 원 이상 사용자는 자동 재충전되며, 신규 발급은 누리집 또는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세종시 관내 234개 가맹점 및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다양한 문화 향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논산시가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 1단계 자문 보고회를 개최하고, 250실 규모 리조트형 가족호텔, 웰니스 워터파크, 연회장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중구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유·아동과 가족 33명을 대상으로 가족 뮤지컬 '브레드 이발소'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중구는 앞으로도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국가 명승 112호인 화순적벽을 관람할 수 있는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투어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로 정비 및 편의시설 보완에 힘썼다. 셔틀버스와 사전 예약제 투어버스로 운영되어 이용객 편의를 높였으며, 전문 안전요원 배치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화순군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 증가에 발맞춰 현장 밀착형 다문화 사례관리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사회 통합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다문화 지원 전담팀을 통해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통번역 지원, 행정 안내, 법률 상담 연계, 자녀 교육, 긴급 경제 지원 등 생활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문제 해결 중심의 사례관리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현재까지 7,800여 건의 상담 및 사례관리를 수행하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으며, 타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부천시 체육진흥과와 협력하여 다문화가정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무료 스케이트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