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문화예술 꿈나무 육성을 위한 어린이예술회관 건립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단구동에 연면적 1,950㎡ 규모로 건립될 어린이예술회관은 공연장, 전시 공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2028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오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으며, 공간 활용 효율성과 야외공연장과의 연계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는 2026년까지 문화, 교육, 관광, 체육 분야의 인프라 확충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며 '체감형 정책'으로 확장해 나간다. 문화 시설 확충, 미래 인재 양성, 체류형 관광 도시 조성, 생활 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완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 남구권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을 마무리했다. 강기정 시장은 통합의 필요성과 함께 시도민 불이익 배제, 공직자 관할구역 근무 보장 등을 약속하며, 남구가 에너지 산업과 문화 콘텐츠의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합 특별시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로, 청사는 3개 청사를 균형 운영하기로 결정됐다. 시민들은 통합 시너지 효과와 주민자치 존중, 실질적인 생활 편익 증진을 주문했으며, 광주시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 창업 지원과 주민 생활 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시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Ⅱ·휘경열린마루'를 개관했다. 이 시설은 청년 창업 공간 '유니콘Ⅱ'와 주민 생활 문화 공간 '휘경열린마루'를 통합 운영하며,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주민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역 사회와의 자연스러운 순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열리는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 시민 안전을 위해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야간 및 한파 속 행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 관리, 질서 유지, 응급 상황 대응, 조명 설치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창원특례시가 2월 2일부터 6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특정 연령대에 1만원이 추가 지원되며, 총 49,910명에게 연 15만원이 지급된다. 신규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모바일, ARS로 신청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이 초등학생 대상 '2026년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독서교실은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활용해 민화, 갓, 일월오봉도 등 우리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도서관 이용 교육과 독서, 체험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하루 평균 3권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등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광진구가 취업 준비 청년 및 사회 초년생의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청년문화생활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4세~29세 저소득 청년 500명에게 1인당 10만원의 문화생활비를 지원하며, 2월 1일부터 15일까지 1차 신청을 받는다. 문화예술, 건강체육, 진로개발, 공유시설 등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도 연중 모집한다.

장흥군이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보조사업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단체 보조사업 절차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 활용법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상세한 시연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장흥군은 이를 통해 보조금 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문화예술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원팀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안내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아파트 단지, 대형마트, 병원 등 위반 사례가 잦은 곳을 중심으로 계도반을 운영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한 신고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은 1월 28일 운영자문위원회를 열고 2025년 운영평가와 2026년 운영계획을 심의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이 국립국악원의 '2026 국악을 국민 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국악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 국악의 매력을 알리는 '관현악 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문화 격차 해소와 국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