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콘텐츠 산업 성장을 본격화하며, 2026년 사업비 80억 원을 확보하고 기업 지원, 인력 양성, 시민 향유, IP 육성을 결합한 4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난해 수도권 콘텐츠 기업 이전, 신규 IP 창출, 교육생 선정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콘텐츠 라이선싱 페어 개최, IP 창·제작 지원 확대, 글로벌 문화콘텐츠 아카데미 운영, '주말의 광장' 확대 등을 통해 문화도시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재)인천광역시부평구문화재단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문화도시 부평의 정책 기능 강화 및 지역 문화 생태계 확장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문화도시센터를 해산하고 관련 기능을 기획경영본부와 문화사업본부로 이관하며, 정책홍보팀 신설, 지역 기반 콘텐츠 체계화 등을 통해 '공공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가 다음 달 27일까지 '2026년 청소년성문화 동아리' 신입 회원을 모집한다. 14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함양, 성평등 가치 확산, 건강한 성문화 실천을 위한 체험형 교육 및 토론, 캠페인 기획·운영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대전 동구는 한국폴리텍Ⅳ대학 산학협력단과 효평마루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작가 전시 확대, AI 활용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청호 연계 관광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효평마루를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여 대청호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거창문화재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공연예술 작품 유통 및 거창국제연극제 콘텐츠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내외 우수 작품 초청 체계 구축, 파트너십 공연 진행, 콘텐츠 상생 플랫폼 조성 등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재)구미문화재단이 청년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구미청년상상마루' 2기 입주작가 11명을 모집한다.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 국내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창작공간, 활동지원금, 기획 전시, 전문가 매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접수는 2월 19일(목)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고성군이 2026년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을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하고, 청소년층과 준고령층에게 추가 지원을 제공하여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격차를 완화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기존 이용자는 자동 충전될 수 있다.

속초시가 문화취약계층의 문화·관광·체육 활동 지원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신청을 2월 2일부터 접수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원되며, 특정 연령층에게는 추가 지원이 있다. 2025년도 발급자 중 자격 유지 및 일정 금액 이상 사용 시 자동 재충전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동주민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및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동해시 망상해뜰책뜰 바닷가작은도서관에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그림책 읽어주는 토요일」을 운영한다.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놀이 활동을 결합하여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독서 흥미 유발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 1인극 연계 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추가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매월 선착순 5가족(15명 이내)이며,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시흥시는 인기 트로트 가수 진욱을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진욱은 앞으로 2년간 시흥시 문화행사 및 축제 참여,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하며 시흥시의 문화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이는 앞서 위촉된 가수 강애리자에 이어 두 번째 명예문화홍보대사 위촉으로, 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홍보대사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다.

고양특례시가 일산호수공원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재개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던 서비스가 다시 시작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호수공원의 조성 배경, 생태·문화적 가치 등을 전문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호수공원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고양시의 대표 관광자원으로서의 인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에서 마술, 보테니컬 아트, 도자기 빚기 등 3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원주시민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매주 일요일 무료 영화 상영회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