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팔달구가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경찰과 합동으로 관내 일반게임제공업소(성인오락실)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밀실 설치, 투명 유리창 설치 여부, 청소년 이용불가 표식 부착 등이었으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계도 및 시정조치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영업 환경 조성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신년을 맞아 송강미술관과 공동으로 국보 하회탈의 역사적, 예술적, 정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특별전 「우리가 몰랐던 국보 – 하회탈展」을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하회탈 복원작, 도자기 하회탈, 관련 사진 및 영상 자료와 함께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회화적으로 풀어낸 유화 작품 등을 선보이며, 도슨트 해설을 통해 관람객들이 하회탈의 깊이 있는 의미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과 과학기술 탐색을 위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디트래블', '로봇캠프', 'AI프로젝트'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548개 청소년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프로그램, 시설 안전 등 7개 영역을 평가했으며,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고창문화관광재단과 고창문화도시센터가 '백화제방(百花齊放)'을 주제로 '2026 치유문화도시 고창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생활문화예술 공연, 판소리, 문화예술 기획 우수사례 발표, 고창 지역 문화 콘텐츠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고창 문화예술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 공유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산시가 다문화·외국인 가구 관련 행정자료를 분석한 '2025년 안산시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를 공표하고 국가통계포털(KOSIS) 게재를 신청했다. 이번 통계는 인구, 경제활동, 복지, 교육 등 6개 분야 81개 항목으로 구성되었으며, 다문화 가구는 1만 3,426가구(4.4%), 외국인은 9만 3,613명(13.3%)으로 집계되어 지난 통계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 국제 결혼 가정 학생 수가 크게 늘어나는 등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태백문화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뮤지컬 '내사랑 광부'를 제작하며, 1980년대 광부들의 삶과 애환을 조명하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횡성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전문예술인, 전문예술단체, 문화예술단체,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생활예술 및 찾아가는 문화활동 분야의 지원금이 상향 조정되었다. 또한, ESG 실천 계획 포함 또는 횡성 고유자원 연계 콘텐츠 기획 시 가점을 부여한다. 사업 설명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공고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 접수는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서울 노원구가 '걸어서 10분, 우리 동네 도서관'을 목표로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스마트도서관 등 총 39개의 독서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구민 누구나 집과 직장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도서관 24시간 운영, '띵동! 책배달 서비스', 지역서점 연계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등을 통해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천시가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장소 선정을 위해 시민과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소통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가동한다. 기존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백지 상태에서 설문조사, 축제추진위원회 논의 등 충분한 소통 과정을 거쳐 최적의 장소를 확정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광주문화재단에서 문화·관광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통합 문화예술·관광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는 통합으로 인한 문화예술 시설 확충, 예술인 지원 정책 조율, 문화산업 기업 소외 방지, 마이스 산업과 전남 관광자원 결합을 통한 복합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광주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통합 정책에 반영하고,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에 담긴 문화·관광 활성화 특례를 통해 K-문화관광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네이처에코리움과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에서 부서 간 소통 활동을 통해 조직 내 협업 강화와 소통 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는 이사장의 경영방침 중 하나인 '조직문화 혁신과 소통 강화'를 위한 것으로, 임직원 역량 강화 및 대외 평가 대비를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