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2026년 상반기 불법 주정차 노인계도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30명의 노인계도원이 5개월간 불법 주정차 계도 활동을 펼친다. 남구는 2007년부터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교통 질서 확립에 기여해왔다.

서대문구가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이어쓰기 선반'을 운영한다. 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증하고 필요한 물품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자원 낭비를 줄이고 물품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잡화, 생활용품, 장난감, 도서, 의류 등이 순환된다.

영월군이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며, 청소년 및 준고령층에게는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카드는 문화, 예술, 관광, 체육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며,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세종시가 연동문화발전소 제2기 입주예술인을 모집한다. 시각예술 분야 5인을 선정해 창작공간, 전시 참여,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가 폐쇄된 KBS 개봉송신소 부지에 조성한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의 공간 조성 및 이전을 완료하고, 2026년 2월까지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문화누리는 도서관, 평생학습관, 청소년 아지트, 우리동네키움센터 등을 갖춘 복합공공시설로, 주민들의 배움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구는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3월 정식 운영에 대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건립한 '예산 1100년 기념관'이 수영장, 헬스장, 역사문화관 등 다양한 시설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전용 풀장, 직장인 대상 강습, 무료 헬스장 이용, 역사문화관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인당 연 15만 원으로 인상하고, 청소년 및 준고령층에게 추가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전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3월부터 12월까지 수성구 문화 관광지와 캐릭터 '뚜비'를 홍보할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프렌즈 3기'를 모집한다. 외국어 SNS를 운영하는 외국인 20명을 선발하며, 위촉장 수여, 행사 초청, 포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2일부터 19일까지이며, 합격자는 2월 20일 발표된다.

관악구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총 3천 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분야에서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디지털 성범죄 예방 관련 사업을 중점 지원하며, 관악구 소재 비영리 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월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밤 열리는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재난지휘차량 배치, 안전 공직자 대기, 저체온증 예방 대책, 응급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만반의 준비를 지시했다. 시는 유관기관 및 주최 측과 협력하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재)달성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달성군 출신 유치곤 장군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하늘의 사나이, 유치곤 장군(가제)'을 기획했으며, 오는 11월 달성문화센터에서 무료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창녕군이 제65회 3·1민속문화제 성공 개최를 위해 동·서부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서부추진위원회는 217명, 동부추진위원회는 1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양 위원회는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을 다짐했다. 제65회 3·1민속문화제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영산면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