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이루다 합창단'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교육을 통한 사회성 향상과 지역사회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1월 성과발표회를 통해 그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공연을 5회 개최하며, 영남권 무형유산의 명인·전승자와 신진 예술가를 연계하여 전통문화예술의 계승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2026년 청년문화공간 강사 15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 및 지역 강사가 참여하는 클래스를 운영하여 청년 강사 역량 강화와 공간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며, 문화예술, 취·창업, 금융,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정된 강사에게는 시간당 7만5천 원의 수당과 재료비가 지원되며,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접수 후 3월부터 '청년톡톡'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세종시가 연동문화발전소 제2기 입주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 5명을 선정해 창작공간, 전시 참여, 창작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평론가 및 문화기획자와의 교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신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세종시 누리집 공고 확인 후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이 2026년 상반기 정규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 확대와 고령자 맞춤형 실버 관련 자격증 과정 신설 등 수요자 중심의 변화를 특징으로 한다. 총 68개 강좌에 1,353명을 모집하며, 1월 6일부터 수강료 면제자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신규 개설 강좌로는 실버케어지도사, AI 예술 힐링, 생활 재테크 등이 포함된다.

충남 계룡시가 어르신 복지 강화, 복합문화공간 조성, 청소년·청년 맞춤형 복지 확대,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체육·건강 시설 조성 등 다방면에 걸친 노력을 통해 '웰니스 행복도시'를 실현하며 전국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3년 연속 자살률 최저, K-웰니스 도시 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2월 28일(토) 14시, 17시에 100년 역사의 동춘서커스 공연을 개최한다. 전통 곡예와 현대 예술이 결합된 15개 레퍼토리가 펼쳐지며, 전석 3,000원(5세 이상 관람가)으로 2월 10일(화)부터 예매 가능하다.

사천시가 전통 식문화 계승과 생활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2026년 전통 식문화 교육 및 생활문화·과제실천 교육을 개설한다. 교육은 2월 6일과 13일까지 접수하며, 사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농업인을 우선 선발하며, 조향, 규방공예, 캘리그라피 등 실습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금산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계승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2026년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금산농악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우리 가락의 흥과 멋을 전수하고 다양한 체험 및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지역 특화 문화 사업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군은 청소년들이 풍물을 통해 협동심과 자긍심을 배우며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 2026년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 활성화를 위해 모객 역량을 갖춘 여행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평창의 관광자원과 축제, 계절별 콘텐츠를 연계한 시티투어 상품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민간 여행사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된다. 기차 상품 또는 버스 상품 운영이 가능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여행사는 2026년 평창시티투어 사업 종료 시까지 상품 기획 및 관광객 모집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2027년 사업 추진 시 실적에 따라 별도 공모 없이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정읍시가 미래 세대를 위한 어린이복합문화체육센터 조성 청사진을 공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연령별 맞춤 공간 배치와 돌봄·체험·문화 기능 통합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실제 이용자인 아동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간 구성의 필요성이 제안되었다. 정읍시는 이번 의견을 설계 공모 지침에 반영하고,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시설 완성도를 높여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산하 장생포고래박물관과 장생포 웰리키즈랜드가 디자인하우스 맘앤앙팡의 사회인식 개선 캠페인 '어디에든 어린이(Kids Everywhere)'의 스팟파트너로 가입했다. 이번 가입은 노키즈존 등 아동 소외 현상에 대응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친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웰리키즈랜드는 어린이 존중을 담은 틈새 전시를 기획 중이며, 공단은 장생포가 전국 대표 가족 친화적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