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거진천 문화재단이 9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하며 문화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채용은 문화기획, 사업 운영, 행정 지원 등 핵심 기능을 담당하며, 지역 문화자원 발굴, 군민 체감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 사업 등을 통해 문화적 가치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나주문화재단이 재불 화가 홍일화 작가의 개인전 '화가의 숲'을 나빌레라문화센터와 작은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조명하며 '생태도시 나주'의 정체성을 예술로 확장하고, 나주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재생 공간을 생태적 서사로 재해석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천도자예술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 지역문화공간 부문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는 이천 도자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 그리고 지역문화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향후 2년간 다양한 홍보 및 확산 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양주시가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하여 '눈꽃과 노래가 흐르는 교외선 여행' 특별 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외선의 역사적 의미와 관광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 환영 행사, 회암사지박물관 관람, 별산 버스킹 공연, 양주눈꽃축제 체험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총 30명이 참여했으며, 코레일관광개발 및 크라운해태 아트밸리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교외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철도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영천시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일부터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올해는 지원금이 1만원 인상된 1인당 연 15만원이며, 청소년 및 준고령층에게는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카드는 11월 30일까지 발급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 A등급 및 전국 3위를 차지하며 3년간 19계단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안전띠 착용률, 방향지시등 점등률 등에서 큰 개선을 보였으며, 앞으로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및 보행자 신호 준수율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함양FC U-18이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예선 리그에서 3전 전승으로 F조 1위를 차지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함양군의 체육 기반 지원이 성과를 이끌었다.

장흥군이 2월 2일부터 6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는 연간 지원금이 1만 원 인상된 15만 원이며, 청소년기 및 준고령층은 1만 원 추가 지원된다. 총 3,394명이 지원 대상이며, 카드 발급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됐다.

서울 동대문구가 장안동 옛 구민회관 부지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1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북카페, 키즈 공간, 전시장, 체험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랑천 수변 공간과 연계하여 야외 활동과 실내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권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옹진군이 서해 최북단 백령도 주민들의 여가 생활 개선과 화합을 위해 건립한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총사업비 104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체력단련실, 공부방, 단체운동실, 세미나실, 악기연주실, 작은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실내 체육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천동구가족센터와 중구 율목도서관이 지역 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해 체계적인 독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문화 복지 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B등급을 획득하며 교통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는 2023년 D등급, 2024년 C등급에서 꾸준히 상승한 결과로, 교통안전시설 확충, 교육, 캠페인 등 체계적인 정책 추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국 지자체 중 상위권에 해당하는 B등급 달성은 거창군의 교통안전 정책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군민의 성숙한 의식과 행정의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