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가족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알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초학습지원 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한글, 독서, 금융 3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예비 초등학생 대상 한글놀이교실, 초등학생 대상 책놀이교실, 초등학생 대상 생생경제 금융교실이 각각 진행된다. 센터는 이번 특강을 통해 다문화 자녀들이 자신감을 얻고 새 학기를 즐겁게 준비하길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이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 및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지난해 22개 단체에 1억 7,800만 원을 지원하며 문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 등 7개 분야에 총사업비 1억 7,800만 원 규모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청양군에 본부(지부)를 둔 문화예술단체이며, 오는 9일까지 청양군청 문화체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성격에 따라 최대 1,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또는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화천군이 미취학 아동들의 외국어 학습 및 정서적, 신체적 발달 지원을 위해 '2026년 키즈 영어 아카데미'와 '키즈 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영어 아카데미는 5~7세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40주간 진행되며, 문화 아카데미는 상반기 동안 창의 만들기, 유아 수학, 발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AI 시스템 도입,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7가지 보물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일자리 연계 쉼터지기 배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진군이 지난달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중국 승달대학교 방문단 23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푸소(FU-SO)체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체험단은 강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푸소 농가에서 한국적인 정서를 경험하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강진군은 이번 체험을 계기로 외국인 대상 푸소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산시 스마트허브복합문화센터가 오는 4일부터 상반기 정규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컴퓨터, 음악, 인문교양, 외국어, 직업·자격, 문화예술 등 61개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노동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야간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강원문화재단이 도내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 및 교류 증진을 위해 '2026년 청년예술인지원' 공모를 실시한다. 45세 이하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와 함께 교류 프로그램,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13일부터 2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받는다.

상주시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49곳 중 1위(A등급)를 차지했다. 상주시는 운전행태, 교통안전, 보행형태 영역에서 고른 점수를 얻어 종합 87.62점으로 최고 등급을 달성했으며, 이는 2021년 D등급에서 꾸준히 상승한 결과다. 시는 교통안전시설 개선, 노인보호구역 및 실버안전길 조성, 무단횡단방지시설 등 강제 시설물 설치와 함께 시민의식 개선 캠페인 등 민·관·경의 협력이 성과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강영석 시장은 시민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이 국토교통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82개 지역 중 1위를 차지했다. 괴산군은 88.72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7.38점 높았으며, 특히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100%, 안전띠 착용률 5위, 보행자 사상자 수 3위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관계기관 협력 캠페인, 회전교차로 개통,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등 교통복지 정책 강화의 결과로 분석된다.

안동문화원은 제61차 정기총회에서 임대식 전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장을 제17대 안동문화원장으로 선출했다. 임 원장은 전통 계승과 더불어 K-문화 글로벌화, 미래세대와의 소통, 디지털 기술 활용, 재정 확충 등을 5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안동문화원의 백년대계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올해는 지원금이 1만 원 증액된 1인당 연 15만 원이 지급되며, 청소년 및 준고령층은 추가 지원금 대상이다. 전년도 사용 실적이 있고 자격을 유지하면 자동 충전되지만, 일부 대상자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예산 소진 전 빠른 신청을 권장한다.

금천구가족문화센터가 11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독산동에 위치한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연면적 1,665.2㎡ 규모로, 독산생활문화센터, 금천구가족센터, 1인가구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통합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지원 및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